칼럼

[정병기의 생각] 오늘의 정규직은 내일의 비정규직이다.

[정병기의 생각] 오늘의 정규직은 내일의 비정규직이다.

전술의 문제는 일단 접어 두자. 비정규직의 철폐! 자본의 흐름으로 보아 필연적인 비정규직화에 맞서는 것은 이것 외에는 있을 수 없다.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속보 (12월 14일)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속보 (12월 14일)

※ 비정규공투본 홈페이지 : http://workfair.or.kr

황우석 사태의 결론은?

황우석 사태의 결론은?

[나의 추천 글] 황우석 사태가 이젠 조용히 그 폭발성을 높여가고 있다!!! 외국에서 일어나는 검증 제기와 섀튼의 논문 취소 요구 등등… 이미 황우석 교수는 더 이상 외국유명학술잡지에 논문 내는 일은 못할 것이 틀림없다. 사진, 유전자지문 등을 조작하는 짓은 “그래픽 작가”들이나 할 짓이기 때문이다!!! 황교수의 버티기, 폭발성만 최대로 키울 뿐… 지난 주말을 고비로 해서… 이번 주초를 지나며 사태는 급격한 반전을 겪으며 ‘조용히'(왜 이리 조용한지는 뒤에 밝히겠다) 그 폭발성을 더해만 간다. ‘조용’하다면 폭발성이 줄어들면서 사태가 수습되는 국면으로 가야 하는데… 정작 실제 사태의 진행은 그렇지 못하고 더욱 폭발성을 키워가고만 있다. 급기야 오늘은 미즈메디 병원의 천신혜씨의 논문이… 황교수 논문에 나온 사진과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저자는 논문 취소 요청하여 취소했다는 해명과 함께 김선종 연구원이 작업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실수로 잘못 들어간 것이라고 덧붙였다는데… 이 사람들 아주 ‘구제불능의 베끼기 습성’을 가지고 있네요!!! “도대체 어느 쪽에서 베낀 것인지 알 길이 없으니… 이 일을 어찌 할꼬!!!” 황우석 교수는 우리나라를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는데… 정말 그렇게 자신감을 보여도 되는 걸까?

12월 18일,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에 함께합시다.

12월 18일,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에 함께합시다.

12월 18일은 지난 1990년 UN 이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 협약’ 을 의결한 날로, 이주노동자 및 연대단체들이 이 법안에 대한 비준을 촉구하고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하는 날입니다. UN총회 의결이후 각국의 이주노동자들이 이 국제협약의 비준을 촉구하며 투쟁했지만 13 년이 지난 2003 년 에서야 겨우 20 여 개국의 국가들이 비준했을 뿐입니다. 쌀개방 비준 협약 같은것은 반대집회에 나선 농민을 때려죽이면서까지 강행처리한 대한민국 정권은, 2003년 이 협약이 발효된 이후에도 비준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주노동자들을 수입할뿐 아니라 송출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마치 일회용 젓가락, 건전지처럼 이주노동자들을 노동력으로 쓰다가 버리기만 할 뿐,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판 노예제도 라고 악명이 높은 연수제도가 아직 온존하고 있으며, 노동권을 제약하고 기존에 일하던 노동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강제로 추방시키는 고용허가제의 시행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스총, 그물총 등을 동원한 인간 사냥식 강제 추방, 테러리스트 딱지 붙이기등 각종 인종차별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주노동자들은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간사냥을 용인하는 결과를 불러올 아노아르 서울경인지역 이주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문

[서준섭 민주노동당] “한국도 무관세에 근접하는 국가로 변화”

[서준섭 민주노동당] “한국도 무관세에 근접하는 국가로 변화”

공공서비스 양허철회 등 협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투쟁도 필요하겠으나, WTO가 야기한 드러나지 않은 피해영역의 발굴을 통해 연대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APEC 특집] “한국도 무관세에 근접하는 국가로 변화”

[APEC 특집] “한국도 무관세에 근접하는 국가로 변화”

공공서비스 양허철회 등 협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투쟁도 필요하겠으나, WTO가 야기한 드러나지 않은 피해영역의 발굴을 통해 연대의 영역을 넓히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보인다.

지율스님을 생각하며 나도 운다

지율스님을 생각하며 나도 운다

그리스 비극에 ‘안티고네’라고 있지 않은가. 왕과의 싸움에서 제 오빠가 죽었는데, ‘개죽음’으로 묻히는 것을 거부하여 ‘국법’을 위배하고 ‘사람답게’ 장사를 치렀다는 이야기. 제 오빠의 삶이 ‘상징적 파멸’로 끝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목숨을 건 여자! —정신분석학에서 ‘사람이 지닌 치열한 (근대적) 주체성’을 설명할 때, 가장 전형적인 본보기로 드는 것이 ‘안티고네의 행위’다. 언제였던가. 지율이 요랬다 조랬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국가당국’에 맞서, 백일간!! 사생결단의 ‘단식’에 들어갔을 때 나는 문득 ‘안티고네’를 떠올렸다. 상징적 죽음과 실제 죽음 사이의 ‘산/죽은’ 영역으로 걸어들어간 그녀! —며칠전 대구의 전교조 한 초등샘이 지율스님 소식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읽었다. “…스님이 오래전부터 단식해 왔다는 사실을 최근 알고, 도법스님에게 연락하여 ‘지율스님 좀 살려주세요! 단식을 멈추게 좀 해주세요!’하고 간청했더니 ‘아무리 말해도 설득이 안 된다’고 고개를 저었다. 단식 80일에, 장운동마저 멈추고 밤이면 고통을 호소한다는 스님 소식을 듣고 나는 울었다…” 한 발 건너 전해들은 어느 누구도 남몰래 눈두덩을 씻었다. —지난번 스님의 백일 단식은 이 기성 사회에 얼마쯤의 충격을, 일렁임과 깨우침을 주었다. ‘거짓말쟁이’ 소리를 듣기 싫었던 노무현이는 제법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12월 13일 투쟁속보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 12월 13일 투쟁속보

※ 비정규공투본 홈페이지 : http://workfair.or.kr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치자염색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치자염색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는 어린 세대나 젊은 세대에게서 나는 유쾌한 가능성을 본다. 그들은 나름의 방식을 가지고 싶어 한다. 물론 예외도 있고, 그들 방식이 기껍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치자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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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는 어린 세대나 젊은 세대에게서 나는 유쾌한 가능성을 본다. 그들은 나름의 방식을 가지고 싶어 한다. 물론 예외도 있고, 그들 방식이 기껍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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