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체벌-대를 잇는 폭력의 고리
송형호선생님께 교사체벌에 대한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선생님 성함은 ‘참교육’교사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는듯합니다. 선생님의 학습과 학생에 대한 애정, 교육에 대한 진정성등 많은 사람이 자기를 돌아보거나 용기를 얻거나 현실적 고민을 하게 할 것입니다.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는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교사에 대해 , 체벌문제에 대해 몇 가지가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제 결론은 교사체벌은 무슨 명목으로 자행되든 학생의 정신을 황폐화시키며이는 세대를 통해 이어지는 폭력의 고리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연인지 동료에게 폭력을 당한 학생의 기사가 인터넷에 떠있군요. 제 학창시절, 1963년 입학한 초등학교는 꿈같이 보냈습니다. 좋은 선생님, 다양한 취미활동-글짓기 대회, 전국 초등학교 합주부 경연대회에 참가한다고 연습하고 우승 하고 전국아동극대회도 나가고…그때 상대 남자 주인공은 송승환….그때 문학, 음악등 예술의 기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립중, 사립고 6년은 3년을 체벌을 일삼는 담임 교사들 때문에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졸업이후 한번도 그 두 학교를 찾은 적도 없고, 그 교사들을 만나본적도 없습니다. 우연히 그렇게 되었지만 기회가 있었더라도 절대 만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당시 만약 제가 조금이나마 제 의지대로 할 수 만 있다면 진작에 자퇴했을
칼럼
김정명신의 교육운동
2005.12.1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