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교육불평등과 건강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교육불평등과 건강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더욱 심화된 교육 불평등화는 학생들에겐 경쟁의 칼날, 선생님들에게는 구조조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1997년말 경제위기로 인한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진숙 사회진보연대] 여성의 힘은 여성으로부터!

[이진숙 사회진보연대] 여성의 힘은 여성으로부터!

2005년 10월 17일, 세계빈곤철폐의 날이기도 한 이 날은 여성에 대한 빈곤과 폭력의 반대를 기치로 내건 세계여성행진의 24시간 연대행동이 진행되는 날이다.

여성의 힘은 여성으로부터!

여성의 힘은 여성으로부터!

2005년 10월 17일, 세계빈곤철폐의 날이기도 한 이 날은 여성에 대한 빈곤과 폭력의 반대를 기치로 내건 세계여성행진의 24시간 연대행동이 진행되는 날이다.

“전민중과 함께 아래로부터 새로운 좌파 프로젝트를”

“전민중과 함께 아래로부터 새로운 좌파 프로젝트를”

싸빠띠스따민족해방군(EZLN)은 공식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선거'를 실천하고 '소멸된 민중들의 이해에 복무하자'고 호소했다. '다른 선거'는 2006년 1월 1월에 출범할 예정이며, 이 때 마르꼬스 부사령관은 전국 횡단에 나설 예정이다.

좌파진영의 네오매카시즘과 그 폐단

좌파진영의 네오매카시즘과 그 폐단

작금에 사상의 자유에는 한계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주장들인 강정구의 의법조처 주장을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신흥-매카시즘이 부상하고 있다. 그런식이라면 친일부역배청산이 지지부진하여 세월이 많이 경과한 터라 종이매체에 흔적을 남긴 자들이 과거사청산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집중되고 있는 까닭에 그들에 대한 과거사청산문제도 사상의 자유를 부정하는 작업일 수 밖에 없다. 강정구는 지엄(?)한 교수신분이라 학문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그 사상의 피력은 완전히 보장받아야 되고, 그 외 장삼이사의 사상의 개진은 맹목적으로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신분에 의해 차별받아서는 안 되는 천부적인 평등이념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양상은 전근대적인 특권의식이라는 부정적 모습이다. 한국판 네오매카시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대한민국사회에서 새롭게 등장하여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Neo-New)을, 중세의 마녀사냥 범주로 포섭될 수 있는 과거 미국의 매카시즘을 의용하여 네오매카시즘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국민의 콘센서스(consensus)가 체현된 헌법에 반하는 강정구의 발언들이야 새삼 이 한정된 공간에 적시하여 나열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강정구에 얽힌 문제를 보수vs.진보적 이념문제로 몰아가는 것은 정략적이며 바르지 않는 태도이다. 그런 행태야말로 사상의 자유의 절대성을 주장하면서 다른 주장들은 무차별하게 모든 것이 용인될 수 없다는 사상의 자유의 절대성을 부정하는 자기부정의 모습이다. 색깔론과

민족주의를 올바로 발전시키기 위한 짧은 생각

민족주의를 올바로 발전시키기 위한 짧은 생각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사람을 가치중심에 두고 생각해 본다면… 민족이란 개념은 특정한 상황과 조건에 따라 하늘과 땅처럼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그저 사람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들에 최우선하는 가치 중심으로만 생각한다면, 이런 ‘가치관’의 바탕위에 ‘민족’이란 개념이, 민족주의가 나름의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역사적으로 큰 뜻을 지니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해방이 되고서도… 외세는 물러가지 않고… 그 외세들 때문에 또 분단이 되고… 해방 뒤, 아니 근대조선인 시작된 20세기 내내… 우리의 역사는 사람이 가치의 중심에 서지 못한 채로, 단 한번도 제대로 바로잡기조차 하지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 세기를 넘기며 우리역사는 500만에 이르는 민초들의 목숨을 덧없이 앗아갔습니다… 그 원혼들은 아직도 왜 그렇게 사람답게 죽을 권리조차도 없이 죽어갔는지… 모르고 구천을 떠돌고 있습니다. 새로운 천년이 되고서도… 정말 머릿속에 그려보지도 생각조차도 못한 그런 세상이 되었지만… 우린 그 옛날의 업보로부터 전혀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민족이란 개념과 이로부터 나온 이념인 민족주의라는 것도 새로운 세상의 흐름과 바뀐 상황에 맞게 ‘갈무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린 아직 정신적으로 우리네 역사로부터 받은 피해의식을 뛰어넘지 못했나

나는 반(反) 민족주의자이다.

나는 반(反) 민족주의자이다.

* 깁니다. 접는 방법 모릅니다. * 혹시나 애국청년회 어쩌고 하는 단체에 가입하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상당히 마음 상하실 수 있는 글이니까 신경끄고 그냥 가던 길 가시기 바랍니다. 1. 민족주의, 그 신성불가침의 영역에 대하여. 한국사회에서 ‘한민족’ 혹은 ‘한민족의 문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말 그대로 대역죄다. 민족은 절대선이며 민족의 가치를 폄훼하는 것은 절대악이다. 통일을 왜 해야하냐고 반문했다간 인터넷에 사진 몇 장 정도는 둥둥 떠돌아다닐 각오를 해야한다.‘~상’ ‘~사마’ ‘카와이!’ ‘스고이데스’ ‘[후다닥]’ ‘~했다는..’ 등의 말을 함으로서 신성불가침의 ‘한글’을 훼손하는 자는 일빠 오타쿠 안여돼로 낙인찍혀 여기저기서 비웃음거리가 된다.친일파 이광수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내리고자 할 때에 그를 조금이라도 옹호하고자 하면 순간 친일파로 낙인찍혀 매장당한다. (물론 이광수의 생각에 찬성하지는 않는다. 다만,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이광수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 나름의 비판을 가하는 것일뿐.)해방 이후의 좌익 노선은 여운형 계열의 민족 합작 노선에 대해서 ‘자기 주장만 하느라’ 대의를 따르지 못했다며 매번 까인다.심지어 한국에선 SADS를 좋아하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신촌땅에 와서 MV를 찍어 가 놓고서는 감히 일본 쪽바리 주제에

민주노총 지도부의 뼈아픈 자기비판을 촉구한다

민주노총 지도부의 뼈아픈 자기비판을 촉구한다

32년에 걸친 군사정권 파시즘의 영향력이란 우리들의 일상과 사적인 자아, 공적인 제도 구조들까지 속속들이 파고든 지라, 단지 경제성장만으로 대충 용인해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87년을 기점으로 뚜렷이 성장하기 시작한 ‘민주’세력 역시 사회적 탄압속에서 바로 그 탄압의 논리와 아비투스를 자신의 일부로 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바. 발터 벤야민이 ‘역사의 진보’를 ‘뒤걸음질쳐서 앞으로 나아가는 천사’로 비유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터진 민주노총 지도부의 비리야말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함시롱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비젼과 아비투스,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탄압의 시절에 횡행했던 그 뻔하고 구린 아비투스를 버리지 못하고 헛뒷걸음질만 친 것이다. 강승규 ‘개인’의 비리로 민주노총의 전체 역사가 후퇴하지야 않겠지만, 민주노총도 민노당도, ‘정체성’과 ‘실질적인 책임성’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만, 대안적인 최적자로서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잘잘못, 업적과 과오를 제쳐두고라도, 노무현 정부가 한국 현대사에서 의미하는 것은 새로운 사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실질적 전환 문턱점이라는 것이다. 즉, 되돌이킬 수는 없지만, 좀더 민주적인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수도 있고, (역사가 숱하게 갈쳐준대로) 좀더 퇴행적으로 뒷걸음칠 수도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하여,

사실상 정의를 위하여

사실상 정의를 위하여

천정배법무부장관이 강정구교수의 국가보안법위반사건을 불구속 수사하도록 검찰총장에게지휘한 것을 수구세력들이 흠집내서 여론몰이하고 있으므로 검찰권이 절대권력이 아니며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가 정당한 것을 밝히고자 쓴것이다.

[논평] 초심으로, 민주노조운동 아래로부터 다시 세워야

[논평] 초심으로, 민주노조운동 아래로부터 다시 세워야

점에서 민주노총이라는 권력은 구성과 운영과 실천의 모든 영역에서 조합원으로부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전된 해법을 찾아야 하며, 정치적, 정책적 활동을 펼치는 모든 정파의 활동을 순기능의 맥락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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