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일본에서는 오는 11월 부산 APEC 회의와, 12월 WTO 홍콩각료회의에 맞춰 WTO/FTA에 대항하는 '전국연쇄행동'을 실시, 한국의 민주노총과 농민 대표(전농)들과 함께 일본 열도 횡단을 진행됐다.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일본에서는 오는 11월 부산 APEC 회의와, 12월 WTO 홍콩각료회의에 맞춰 WTO/FTA에 대항하는 '전국연쇄행동'을 실시, 한국의 민주노총과 농민 대표(전농)들과 함께 일본 열도 횡단을 진행됐다.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도마츠 가츠노리] 한-일 노동사회단체, ‘반세계화 전국 횡단’ 진행

일본에서는 오는 11월 부산 APEC 회의와, 12월 WTO 홍콩각료회의에 맞춰 WTO/FTA에 대항하는 '전국연쇄행동'을 실시, 한국의 민주노총과 농민 대표(전농)들과 함께 일본 열도 횡단을 진행됐다.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중의 적’을 끊임없이 출연시키려는 전체주의적 욕망”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중의 적’을 끊임없이 출연시키려는 전체주의적 욕망”

한나라당 대표가 수구매체의 동원령에 ‘구국의 결단’이니 하는 구호로 화답하고 나섰다. 사상과 학문, 언론의 자유를 일소하기 위한 파시즘 운동이다. 차이와 다양성의 규율을 위한 ‘국민총동원체제’의 선동이다.

[이영채의 일본의 사회운동] “야스쿠니 참배는 일본의 새로운 국가 건설 전략”

[이영채의 일본의 사회운동] “야스쿠니 참배는 일본의 새로운 국가 건설 전략”

일본사회당의 경험은 한국의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에게도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고이즈미를 좀더 전략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역사적 감정만 가지고 일본을 접근하는 것은 이제 진보운동의 정세분석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정병기의 생각] 진정 검찰의 독립을 가로막는 자 누구인가?

[정병기의 생각] 진정 검찰의 독립을 가로막는 자 누구인가?

천 장관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수사를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다. 그 지시는 수사하되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위험이 없으니 불구속 수사하라는 '비겁하다면 비겁한 절충적인 지시'였던 것이다.

[정병기의 생각] 진정 검찰의 독립을 가로막는 자 누구인가?

[정병기의 생각] 진정 검찰의 독립을 가로막는 자 누구인가?

천 장관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수사를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다. 그 지시는 수사하되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위험이 없으니 불구속 수사하라는 '비겁하다면 비겁한 절충적인 지시'였던 것이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날에…

눈물나게 아름다운 날에…

아침부터 일어나서 30분쯤 울었다. 걍 일어나서 출근하기 싫어서… 세상밖으로 나서기 싫어서… 이 정도 얘기하면 완전히 내가 미쳐가는것 같다. 그런데 사실이다. 오전을 그럭저럭 보내고 있는데 2년전 졸업한 제자의 전화를 받는다. “그래 자알~ 지내니? 전에 네가 만들어준 음악 CD를 요즘도 듣는단다. 그거 들으면서 네 생각한단다.” 그 CD를 자주 들여다본것은 사실이지만 듣고 있지는 않지만 예의상.. 아니 어린 영혼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이 녀석도 벌써 그런것쯤은 눈치챌 수 있을 나이겠지. 아이들은 자라고 세월은 변하는데 나는 늙어가는구나. 요즘 부쩍 귀밑머리가 하얗게 변해가는게 신경쓰인다. 며칠전 흰머리 갯수를 세다가 그만 포기해버린다. 이미 수십개라 수습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가끔은 머리가 온통 하얗게 세어버리면 좋겠다는 꿈을 꾼다. 왜냐면 걍 빨리 늙어서 죽고 싶어서..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 빈집 님의 블로그 가기

‘10.17 빈곤철폐의 날’ 여성행진 참가 민성노련 위원장 발언 전문

‘10.17 빈곤철폐의 날’ 여성행진 참가 민성노련 위원장 발언 전문

[10. 17 빈곤철폐의 날 여성행진에 참가하며] 이희영 위원장 (민성노련) 안녕하세요. 민주성노동자연대(민성노련) 위원장 이희영입니다. 지난 7.3 여성행진에 이어 유엔이 정한 세계빈곤철폐의 날인 오늘 ‘빈곤과 폭력에 저항하는 여성행진’ 마무리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성노동자들은 사회적 빈곤의 소산 아시다시피 저희 성노동자들은 사회적 빈곤의 소산입니다. 우리사회에서 성노동을 두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빈곤’이 우리를 이곳까지 오게한 데에는 다수가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정규직 여성등 이 땅과 세계의 민중들이 억압과 차별로부터 해방되는데 이의가 없다면 ‘빈곤’을 타파하기위해 나름대로 애쓰고 있는 ‘자발적 성노동자’는 당연히 이 범주에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 민성노련은 지난 9월 6일, 제도권에서는 ‘법외노조’라고 말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소중한 투쟁의 결과물인 노동조합을 결성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 성노동자들의 조직을 두고 ‘성매매여성’들이 무슨 노조를 만드냐고 비웃기도 합니다마는 이는 저희들의 속사정을 전혀 모르고 하는 발언으로 이해합니다. 우리 성노동자들은 여성권력자들이 말하는 소위 ‘성매매 피해여성’이란 용어를 거부합니다. 이 용어는 성노동의 현장에서 우리들이 주체가 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이 처한 경제적 환경을 극복하려 합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민주 성노동자 연대’ 법외노조 반대 발언을 규탄한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민주 성노동자 연대’ 법외노조 반대 발언을 규탄한다!

[성명]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민주 성노동자 연대’ 법외노조 반대 발언을 규탄한다! 04년 9월 23일 성매매 방지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1년여가 지났다. 주류 여성계는 ‘성매매 방지법이 성매매를 범죄로 규정함으로써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행할 수 있었고, 성매매 여성들을 피해자로 규정함으로써 그녀들을 구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대대적인 표적 단속과 여성가족부가 실시하고 있는 성매매 집결지 자활 지원사업의 미흡한 대책으로 인해 성매매 여성들의 ‘역유입’이나 음성적 성매매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매매 여성들의 생존권을 철저히 외면함으로써 그녀들뿐만 아니라 그녀들이 부양해야 할 가족들이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9월 6일 경기도 평택지역 성매매 여성 220여명이 ‘민주 성노동자 연대’를 구성하고 성매매 업주 80여명으로 구성된 ‘민주 성산업인 연대’와 28개 조항의 단체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사실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열린우리당 탈성매매여성 지원단장 조배숙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여성의원들이 9월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성매매여성들의 ‘법외노조’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단협 내용 중 ‘선불금을 업주에게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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