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하순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국가와 자본의 매수에 무감각해진 게 아닐까요”

[박하순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국가와 자본의 매수에 무감각해진 게 아닐까요”

국고보조금을 받기로 결정을 했던 것이지요.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그 일로 인해 민주노총을 나오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전 사무총국 안에서 국고보조금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던 사람들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사태를 보는 답답함…!!!

민주노총사태를 보는 답답함…!!!

지금 전 자영업자인데… 아주 작은 자본가로 분류할 수도 있지만, 자영업자라고 하는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적 조건과 제가 처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옛날엔 대기업 노동자였죠… 연구개발직 고급노동자!!! 80년대 중반에 대학을 다닌 덕에 사회의 분위기를 따라 정말 올바른 삶과 사회에 대해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았고, 지금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지금 노동자의 처지는 아니지만, 같은 바람을 우리사회에 갖고 있는 한 민초로서 지금의 민주노총사태에 정말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네요!!! 이번 또 터진 강승규라는 민주노총 2인자의 비리소식에… 사실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노동자세력을 포함한 좀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맘으로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민주세력들’ 모두가 ‘그렇고 그런’ 속물들이란 인상을 각인시켰다는 것이… 가장 큰 손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분석들과 해결방향들을 제시하고 나서고들 있지만… 곰곰히 따져보면 그 어느 것도 속시원한 것이 없는 상황이고 보면, 모두가 어떤 틀 안에 갇혀 어느 때의 모습에 멎어버린 ‘시공간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여러 분석들 가운데 고민택 논설위원의 분석은 그나마 가장 뚜렷하고 시원한 분석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해결책에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잊혀진다는 것에 대하여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잊혀진다는 것에 대하여

이제 나도 길을 떠나야 한다. 우주만물의 주재자가 있어 어디 멀리서 내가 하는 양을 보았다면, 그는 무어라 말했을까, 생각한다. 어린 생명들의 온존을 위한 작은 애씀에 대하여 어떤 표정을 지어보일까.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잊혀진다는 것에 대하여

[김규종의 살아가는 이야기] 잊혀진다는 것에 대하여

이제 나도 길을 떠나야 한다. 우주만물의 주재자가 있어 어디 멀리서 내가 하는 양을 보았다면, 그는 무어라 말했을까, 생각한다. 어린 생명들의 온존을 위한 작은 애씀에 대하여 어떤 표정을 지어보일까.

무식한 김욱교수

무식한 김욱교수

아래는 김욱교수(이하 경칭 생략) “검사님들, 웬만하면 법대로 하시죠”에 대한 부분적 비평이다. (이런 것을 밝혀야만 하는 것 자체가 불만스럽지만, 필자가 사법부의 과거를 긍정적으로 보고 그리하여 맹목적으로 옹호하려는 취지에서 쓰는 글이 아니다. 김욱의 무지함을 지적하기 위한 글이다.) * * * 김욱의 글에 등장한 아래 내용을 보자. “만약 집안 싸움인 이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 끝났을 테고, 물론 우리가 실재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사회과학적 추론이라면 유력한 조건들을 매거하여야 타당한 결론이 도출될 것이다. 강정구가 위 문장을 서술할 때 ‘실재 겪었던 살상과 파괴’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6.25동란 전과정을 염두에 두고 썼음이 틀림없다. 따라서 개입한 참전국은 연합군(미국)과 중공이 거론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위 문장속에는 아래와 같이 세 개의 문장이 포함 돼 있다. ‘1. 미국이 개입하다’, ‘2. 전쟁이 끝나다’, ‘3. 비극은 없다’이다. 여기서 강정구의 가치평가가 개입되는 징후를 살펴보자. 1.문장에서는 부당하게 ‘중공’이 배제되었다. 이 부분은 사실을 불완전하게 서술한 가치관계적 서술이거나 학자답지 않은 서술이다. 2.문장은 원래 ‘한 달 이내’라는

[논설] 사립학교법 개정, 지체 없이 실현되어야 한다

[논설] 사립학교법 개정, 지체 없이 실현되어야 한다

대의와 정의를 저버리고 불법적 정치자금 조달을 위해 온갖 모험을 무릅쓰며 사학재단의 이해를 대변하던 구태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 반역사적 수구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한다.

[윤현식의 내 맘대로] 죄짓고 살지 말지어다…

[윤현식의 내 맘대로] 죄짓고 살지 말지어다…

고위공직자나 정치인 등에 대해서는 기사 하나 올라올 때 거기에 댓글 다는 것으로 만족할 뿐, 네티즌 스스로 그들의 추잡한 일거수 일투족을 확인하고 글을 올리고 퍼나르는 일은 거의 없다. 잘못 건드릴 경우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윤현식의 내 맘대로] 죄짓고 살지 말지어다…

[윤현식의 내 맘대로] 죄짓고 살지 말지어다…

고위공직자나 정치인 등에 대해서는 기사 하나 올라올 때 거기에 댓글 다는 것으로 만족할 뿐, 네티즌 스스로 그들의 추잡한 일거수 일투족을 확인하고 글을 올리고 퍼나르는 일은 거의 없다. 잘못 건드릴 경우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윤현식의 내맘대로] 죄짓고 살지 말지어다…

[윤현식의 내맘대로] 죄짓고 살지 말지어다…

고위공직자나 정치인 등에 대해서는 기사 하나 올라올 때 거기에 댓글 다는 것으로 만족할 뿐, 네티즌 스스로 그들의 추잡한 일거수 일투족을 확인하고 글을 올리고 퍼나르는 일은 거의 없다. 잘못 건드릴 경우 지구 끝까지 추적하여....

[손미아 강원대] 교육불평등과 건강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손미아 강원대] 교육불평등과 건강불평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더욱 심화된 교육 불평등화는 학생들에겐 경쟁의 칼날, 선생님들에게는 구조조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 1997년말 경제위기로 인한 신자유주의의 도입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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