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제임스 페트라스]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제임스 페트라스]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미 제국은 군사개입의 실패와 미국 내에서 기술생산적 구조가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약점이 존재한다. 제국의 ‘상부구조’는 성장하는데 반해, 공화국의 국내적 기반은 급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미 제국은 군사개입의 실패와 미국 내에서 기술생산적 구조가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약점이 존재한다. 제국의 ‘상부구조’는 성장하는데 반해, 공화국의 국내적 기반은 급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전교조 한만중 대변인에게

전교조 한만중 대변인에게

당신은 ‘공청회무산 관련’ 논평을 하는 자리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잘못을 범했다. ‘물리적 충돌 어쩌구…’하는, 사실을 전혀 왜곡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수사 요청’의 빌미를 주었다. 정부에서는 ‘노/노 갈등’으로 몰고가려는 술책에서 ‘수사 요청’이 더 급물살을 탔을 것이다. “저 사람들은 잘못을 저질렀고, 본부에서는 그렇게 지침을 준 바가 없다(그러니까 잡아가더라도 우리는 팔짱 끼고 있겠다()”는 메시지가 사회적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이해찬총리는 ‘전교조 때려잡기/분열책’에 나선 것이다. 지금 전해 듣는 바로는, ‘노/노 갈등’으로 비춰질 염려를 지우기 위해서, 전교조 입장발표가 다소 수정되었다고 한다. 그 점에 대해서는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 여기고, 그래서 사태 초기에 당신이 범했던 과오들에 대해 (그로 인해 모욕당한 사람들의 분노가 아직 가라앉지 않았겠지만) 더 길게 거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분을 삭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런데 ‘지침이 어쩌구…그 지침은 따라야 하는데 어쩌구…’하는 이야기를 당신쪽에서 앞으로도 계속할 요량이면 우리는, 아니 나는 ‘자제심을 철회하고픈 충동’에 휘말릴지도 모른다. 쉬운 말로 설명하겠다. “그래, 그런 정도로 ‘지침’을 내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지침과 ‘무산행동’ 사이는 불과 한발짝 차이다. 서울지부 등등에서도 사태가 급박하게

성매매에 관한 한, 한국 여성계와 부시 미 행정부는 같은 수준

성매매에 관한 한, 한국 여성계와 부시 미 행정부는 같은 수준

부시가 ‘성매매 반대서약’ 을 에이즈 퇴치 정책으로 국제사회에 들고 나온 것은, 마치 한 손에는 미사일을 다른 손에는 성경을 들고 '오직 예수'를 외치는 우스꽝스런 모습과 같다. 만약, 한국이 개도국이라면 미국이 제공하는 거액의 에이즈 보조금을 여성계는 거부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참새들, 반란의 날갯짓을!

참새들, 반란의 날갯짓을!

참새는 1982년에 100㏊당 468마리를 기록했다가 2004년 105마리로 줄었으며, IMF가 터진 1997년 184마리였던 점을 감안해도 42%나 줄었다. 산업(독점)자본주의의 폐해에다 신자유주의 처방이 더해지면서 숫자가 급감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접근가능해야 한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접근가능해야 한다.

국립대에 한하더라도 대학강의를 동영상화 하여 인터넷으로 무상제공하여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정책을 편다면 교육의 혁명적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연일 이어지는 고교생 자살,사이버 분향소 만들어

연일 이어지는 고교생 자살,사이버 분향소 만들어

1318 청소년 독립신문 바이러스(http://www.1318virus.net/)는 입시정책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자살한 학생들의 사이버 분향소를 만들었으며 이들을 추모하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고] JR 서일본의 경영방침, 노무정책이 야기 시킨 참사

[기고] JR 서일본의 경영방침, 노무정책이 야기 시킨 참사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고 맡는 철도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수송의 안전과 안전수송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인권이 민영화에 의해 파괴된 것입니다. 국철분할, 민영화는 일본에 있어서 신자유주의의 시작이었습니다.

JR 서일본의 경영방침, 노무정책이 야기 시킨 참사

JR 서일본의 경영방침, 노무정책이 야기 시킨 참사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고 맡는 철도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수송의 안전과 안전수송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인권이 민영화에 의해 파괴된 것입니다. 국철분할, 민영화는 일본에 있어서 신자유주의의 시작이었습니다.

[정욜의 Rainbow +action!] 가족의 달 5월, 그리고 소외된 성소수자들

[정욜의 Rainbow +action!] 가족의 달 5월, 그리고 소외된 성소수자들

자긍심을 느끼고 사는 성소수자라 할지라도 부모나 형제에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힐 수 있는 용기는 쉽게 발현되지 않으며, 성소수자들이 구성하려는 가족의 모습도 원천적으로 봉쇄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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