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환골탈태가 전제되어야 한다. 진짜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환골탈태. 진정한 민중의 벗이 되는 환골탈태. 그것이 바로 부안항쟁 아름다운 승리의 귀결점이다! 버려라, 버려라, 아름다운 승리를 위해.
노무현정권을 노사모처럼 온 힘을 다해 전투적으로 변호하고자 하든, 참여연대처럼 외관상 비판을 하면서도 은밀하게 이 정권을 지키고자 하든, 이들은 이미 진보적인 개혁의 적대자들이다.
살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은 가장 순수한 것에 잔인한 착취가 숨어있고 가장 여린 것에 폭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사랑…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사랑'이다.
7월 16일이면 17번 째 천안에 내려가게 된다. '지역건설노조 상습 공갈 사건'으로 후대 역사에 반드시 기록될 이 희대의 사건 전말은 이러하다.
파병 철회의 진정한 힘, 그것은 분명한 정치적 방향을 갖고 스스로 행동하는 다수 대중으로부터 나온다.
처음 사랑을 나누기에 적합한 나이란 것이 있을까? 사랑은 불시에 찾아온다고들 하고, 나이가 들었다고 애틋한 사랑을 느끼지 말라는 법은 없겠지만 처음 사랑을 나누기에 적합한 때는 아무래도 젊은 시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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