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영리 의료 시스템의 상징으로, CEO와 이사회, 대주주, 로비스트 및 산업 그룹이 결탁해 의료 서비스를 이윤 추구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의료 서비스 거부, 과다 청구, 단일 지불자 의료 제도 반대 등으로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업 경영을 넘어 거대한 기업 지배 구조의 일부다. 의료의 공공성과 정의를 되찾기 위해서는 풀뿌리 단체, 노동조합, 정치적 저항 운동을 통해 집단적인 조직과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와 동맹국들은 순환 경제를 통해 국제 무역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 순환 경제는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소를 통해 무역을 촉진하며, 환경과 경제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럽과 캐나다는 성공적인 순환 경제 모델을 개발하며, 국제적 협력과 정책 지원을 통해 경제와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아이티에서 갱단 폭력과 학살이 기승을 부리며 올해 5,000명 이상이 사망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아이티인 추방을 지속하고 있다. 갱단의 폭력, 빈곤, 정치적 불안정은 미국의 오랜 개입과 비민주적 지원의 결과로 지목되고 있다. 인권 옹호자들은 미국의 추방 중단과 아이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외교적 개입 대신 자립을 보장하는 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미국 이민 문제에 대한 진보적 노동계급 정책은 아직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으며, 이민자와 비이민 노동자 간의 지속적인 대화가 부족한 현실이다. 라틴아메리카 경제 재건, 공정한 시민권 취득 경로 제공, 국경 치안 강화 등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교육 워크숍과 대화를 통해 이민자와 비이민 노동자 간 협력을 증진해야 하며, 이를 놓치면 우파의 분열적 정치가 노동계급을 지배할 위험이 크다.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선거에서 친독립 성향의 후안 달마우 후보가 기록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식민지 질서에 대한 도전을 상징했다. 미국의 식민주의는 푸에르토리코의 경제, 사회, 공공 서비스에 깊은 상처를 남겼으며, 긴축과 폭력으로 주민들의 고통을 가중시켰다. 달마우의 선거 운동은 식민지 역사의 고통을 반영하며 독립과 탈식민화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현재 미국 의료 시스템의 위기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디케어 포 올(Medicare for All)을 중심으로 한 대중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보험회사와 제약회사의 정치적 영향력을 극복하고, 의료를 인간의 기본권으로 인정하는 정치 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료 시스템의 문제는 정치적 리더십 부재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진정으로 노동계급과 시민들의 편에 설 정치적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주요 건강 보험사들은 2010년 건강보험개혁법(ACA) 이후 3,7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보험료는 연간 26,000달러에 달하지만 보험 청구 거부율은 증가하고 있다. UnitedHealth Group은 보험금 청구 3건 중 1건을 거부하면서도 매출과 수익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주 후원 건강보험료는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속도로 급증하고 있다. 의료비 부담 증가와 보장 거부는 많은 미국인을 치료를 포기하거나 막대한 의료 채무에 빠지게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위협은 경제적 실익을 넘어서 심리적 포퓰리즘과 민족주의를 자극하며 무역 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을 달래려는 시도와 멕시코를 비판하는 전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하지만, 트럼프의 조롱과 지속적인 압박으로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는 미국 내 민족주의 정서를 일시적으로 자극할 수 있으나, 소비자 가격 상승, 캐나다와 중국의 대응 등 역효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