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델라니 홀(Delaney Hall) 이민자 수용시설에 수감된 약 300명의 이민자들이 열악한 생활환경과 의료 방치, 저임금 노동에 항의하며 단식과 노동거부에 돌입했다. 수감자들은 노인·청년·취약계층의 석방과 모든 이민자의 자유를 요구하고 있으며, 가족과 변호사들은 시설 내 의료 서비스 부족과 비인도적 처우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시위가 확대되자 ICE와 시설 운영업체 GEO 그룹은 강경 진압에 나섰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인권단체와 지역 정치인들은 독립적인 조사와 시설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전기차는 연료비와 정비비를 절약할 수 있지만, 보험료는 평균 3,159달러로 내연기관차보다 약 42% 높아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보험료가 비싼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와 전자장비 수리 비용이 높고, 충돌 시 수리해야 할 부품과 작업 공정이 더 복잡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에는 배터리 가격 하락과 보험사 간 경쟁 심화, 전기차 관련 데이터 축적이 진행되면서 보험료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산업 성장으로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는 가운데, 네브래스카 주민들과 지방정부가 전력·용수 소비와 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개발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다. 오토 카운티는 데이터센터 관련 허가 절차를 최대 1년간 중단하기로 했고, 다른 지역들도 특별 허가제나 개발 유예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해 지역 인프라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는 반면, 일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5월 러시아가 통제하는 루한스크주 스타로벨스크의 사범학교 기숙사가 드론 공격을 받아 학생 21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격 작전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는 미국 언론의 과거 보도를 인용하며 미국과 NATO가 우크라이나에 정보 제공과 표적 선정 지원을 해왔다는 점을 근거로, 이번 공격에도 서방 정보기관이 이른바 ‘킬 체인’의 일부였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글에서 제시된 미국의 직접 개입설과 특정 표적 공격 주장들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기반한 것으로, 저자는 이번 사건이 러시아의 보복 공습과 전쟁 확대를 부를 위험한 악순환을 심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 뉴저지 델라니홀 ICE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수백 명의 수감자가 열악한 음식·의료·환기 시설 개선과 신속한 이민 심사를 요구하며 단식과 노동거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ICE 요원들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 스프레이와 테이저건을 사용했고, 일부 시위 참가자와 기자들도 피해를 입었다. 수감자들과 인권단체는 민간 교도소 업체가 이민자 구금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다며, 시설 내부에서 임신 유산과 질병 방치 같은 비인도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의료복지 예산 축소를 메우기 위해 억만장자들에게 일회성 5% 부유세를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지자들은 초부유층이 주식 자산 증가로 막대한 부를 쌓으면서도 실제 세금 부담은 매우 낮아, 부유세가 재정 확보와 불평등 완화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일부 억만장자들은 세금 회피를 위해 주를 떠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연구자들은 기술 산업과 인재 기반 때문에 대규모 이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한다.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의 ICE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수감자들이 열악한 환경과 의료 부족에 항의하며 단식과 노동거부에 들어갔다. 시위대와 가족들은 당국이 파업 참가자를 다른 시설로 이송하려 하자 시설 입구를 막고 석방을 요구하며 대규모 항의에 나섰다. 수감자 가족들은 미성년자와 임산부 가족까지 장기간 구금되고 있다며, ICE가 이민자들을 범죄자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정부는 유학생·관광객 등 비이민 비자로 입국한 사람이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절차를 제한하는 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많은 이민자가 본국으로 돌아가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며, 가족 분리와 학업·직장 중단 같은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법학자들은 정부가 합법적 절차를 이용하는 이민자들까지 법 회피자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가 실제 정책 변화보다 반이민 분위기 조성을 노린 정치적 압박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는 미국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도 경제·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는 ‘포트리스 노스 아메리카’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중국 견제와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미국과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캐나다 내부에서는 주권 약화와 대미 의존 심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카니가 대미 강경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실제로는 미국과의 경제 통합을 확대하려는 복합 전략을 쓰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해 온 유엔 팔레스타인 인권 특별보고관 프란체스카 알바네세(Francesca Albanese)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란은 다시 공격받을 경우 전쟁을 “중동 밖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란에서는 혁명수비대(IRGC) 강경파 지휘관 아흐마드 바히디(Ahmad Vahidi)가 협상과 군사 전략의 핵심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