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은 어디가고...한국 인권위 끝모를 추락

ANNI, “한국 인권위 독립성 훼손 심각하다”

아시아국가인권기구NGO네트워크(ANNI)가 “아시아 지역 국가인권기구 중 대표적인 모범사례였던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국내외적 평판 및 ...

‘PD수첩’ 보복성 강제 인사발령 파문[1]

이우환 PD, 비제작 부서로 발령...한학수 PD는 ‘경인지사’로

MBC는 12일 PD수첩에서 최승호 PD에 이어 최근 ‘쌍용차 편’을 담당했던 이우환 PD를 비제작부서인 ‘용인 드라미아’로, 한학수 시사교양국...

쌍용차 열다섯 번째 희생자, 비통한 노제

"고인은 해고의 배신감과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다"

열다섯 번째 쌍용자동차 구조조정의 희생자 고(故) 강종완 씨의 노제가 12일 낮 12시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서 침통함 속에 진행했다. 평택공장 ...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 대책위 출범..."현대중·미포조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해야"

대책위는 선거운동 기간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수없이 받았다"며 일과시간 관리직 사...

한진중노조, 87일만에 17호 크레인 고공농성 풀어

85호 크레인 김진숙 지도위원은 농성 계속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 17호 타워크레인 위에서 농성을 벌여온 채길용 한진중공업지회장과 문철상 금속노조부산양산지부장이...

4대강 공사 분진으로 농사 다 망할 판

[연재] 4대강 현장에서 눈물을 보다(2)

“어마어마하게 다녔어. 덤프트럭들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계속 다닌다고. 이 매연과 분진을 무시 못 해. 흙먼지나 황사는 그냥 비에 씻겨 내려가지...

진보의합창, 야권통합 단일정당 반대...2차 제안 발표[1]

진보정치 주류화 전략 채택...“반MB 매개로 야권 단일정당 동의 못 해”

아래로 부터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국민제안 운동인 ‘진보의 합창’이 2차 국민제안서를 통해 야권대통합 정당론과 분명한 선을 그었다. 야권...

현대차 노조 임시대대 속개...이경훈 "상집 폭행 사과"

현대차비정규직, "신규채용 40%가 아니라 불법파견 정규직화가 우선"

지난 4월21일 휴회된 현대차지부 110차 임시대의원대회가 11일 속개 된 가운데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은 지난 4월26일 지부장실에서 발생한...

국제엠네스티 “MB정부, 공포정치 하고 있다”[1]

“안보 명분으로 비판 목소리를 탄압하는 사례 늘었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엠네스티)가 “한국정부가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며 “2010년 표현의 자유 위축과 인권의 역주행”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죽음의 배후가 쌍용차라는 진실은 결국 확인될 것"

"강씨의 죽음 '쌍용차와 관계 없다'고 들었다"

사망 2일 째인 현재, 쌍용차 사측은 조문이나 어떠한 입장표명 조차 없었고, 협력업체이자 고인이 마지막까지 일했던 효림정공에서만 조문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사”

8만5천 명 서명...“학생인권은 이제 시대적 대의”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에 8만5천여 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해 주민발의가 성사됐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이 5월 10일자로 종료...

100만 ‘전세유민’ 남긴 MB식 주택정책

[연속기고, MB 3년](5) 부동산 시장 안정기에 악화되는 주거불안정

전세값 폭등과 전세난민의 고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올인했던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가계대출의 급속한 확대와 가계 파산 위기 등은 ...

포스코 내 노조탄압에 조폭동원 물의

“탈퇴조건 3천만원”…노조와 상관없는 조폭이 왜?

폭력배 한 명이 술병을 들어 함께 있던 지인의 머리를 내려치기도 했고, 의자를 들고 찍기까지 했다. 특히 폭력배 한 명은 “다 죽여 버리겠다”며...

대법 이겨도 감옥 가는 현대차 두 비정규직의 시련

[기고] 불법파견 정규직화 판결 받은 김준규 구속․최병승 수배

두 명의 젊은이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라는 골리앗에 맞서 싸운 다윗입니다. 성서에서는 다윗이 이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 젊은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