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떠난 소년, 도시에서 꿈을 꾸다[2]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4)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지만 항상 습관처럼 어떤 세상을 동경해왔던 것 같다. 가족이 싸우지 않고 행복했으면 하는 것, 올 겨울 우리 동네 논농사, ...

언론학회 회원, 이병순 업무수행 10점 중 3.5점

44% KBS 계약직 해고 이병순 사장 탓

KBS 신임 사장 후보에 이병순 KBS 현 사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강동순 전 KBS 감사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 대거 포함...

일기예보[1]

[이수호의 잠행詩간](91)

날이 추워졌다 전에도 11월 중순이면 이랬나 싶다

전쟁과 폭력 대신할 팔레스타인 삶 이야기

[연재] 팔레스타인 영화제에 다녀와서

“전쟁과 폭력으로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지우고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주최자의 바램...

제주 영리병원 도입 반대 전국순회캠페인

범국민운동본부, 17일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홍보

범국본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문제 중 어느 하나 해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심각한 악영향을 불...

자승자박이 될 오랏줄을 목에 걸려 하는가[7]

[기고] 정몽준 대표의 결단을 요구한다

살인적인 테러를 저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의 실질적 지배자는 우리사회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대표이며 대통...

독일 좌파당의 부상과 그들의 선거공약

[연속기고](2) 21세기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

좌파당은 2007년 6월 구 민사당(PDS)과 선거대안정당(WASG)의 결합으로 사민당과 차별화된 좌파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펼쳐가기 시작했다.

통합공무원노조 1대 위원장 선출 투표 돌입

17, 18일 양일동안...양성윤·라일하 단독 출마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17, 18일 양일동안 1대 위원장과 사무처장을 뽑는다. 1대 위원장 후보에는 양성윤 서울지역본부 공동본부장이, 사무처장...

‘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2]

용산 참사 300일, 문학·예술인들의 메시지

용산 300일과 함께 해 온 문학·예술인들이 못된 정부의 ‘기다리는 능력’에 맞서 ‘기억하는 힘’, ‘연대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2]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3)

수원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촛불을 든다. 작년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이어져 온 촛불이다. 수원 촛불이 일 년을 이어온 데는 물론 두 팔...

11월[1]

[이수호의 잠행詩간](90)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흐르는 정도야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정부 공적지원으로 생계형 가계부채 탕감해야[6]

[기고] 서민정책 없는 금융소외자 지원책

친서민정책의 이면은 기만적이기 짝이 없다. 미소금융재단, 보금자리주택, 취업 후 상환제도 등은 서민정책을 표방하고 있지만 빈곤층은 철저하게 배제...

복수노조, 온전한 단결권을 쟁취하기 위해

[기고]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정치적 흥정으로 주고받을 것 없다

단결권은 기본적인 권리이다. 그런데 이 권리는 단지 ‘노동조합을 결성할 권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당연히 단체교섭을 할 권리, 파...

저항만이 양심이다[1]

용산참사 삼백일을 하루 앞둔 날

불임의 땅 용산에 눈물의 망루가 아닌 희망의 망루를 쌓고 끈질기고 악착스러운 지독한 저항을 하자

시대의 비극 용산참사, 10개월 맞아

유가족, “주저앉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 할 것”

두 달만 지나면 용산 참사 1년이다. 용산참사 발생 300일을 하루 앞둔 14일은 강추위를 몰고 온 매서운 바람이 서울역 광장을 때렸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