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권위가 아닌 시민의 권위로 일어설 때[4]

[기고] 다시 청계광장에서 싸움을 이어가자!

지금 필요한 건 자발적 시민들의 강렬한 투쟁과 끈기이며 그래서 정부가 종잡을 수 없어 고민하게 하는 거다. 종교의 권위는 상황을 정리하고 수습하...

‘배운 녀자’들이 촛불에 앞장선 이유[1]

[칼럼] 먹고 사는 지혜와 경험 나누는 생활정치가들

지혜로운 ‘배운 녀자’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인간을 생산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그 경험을 나누면서, 생산되어진 인간을 돌보고 양육...

'불법(佛法) 집회'에도 5만여 시민 운집, 촛불은 계속된다[1]

[4일 22:45] 시민들 "5일을 국민승리의 날로" 기약하며 해산

시민들에게는 단순히 이날 집회가 불교의 종교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듯 했다. 이날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불법(佛法) 집회'에 참여했...

민노 지도부 선거 본격 궤도[2]

이수호-강기갑 '맞장 대결'..박승흡 대변인도 출사표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가 3일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4일부터 선거 운동에 돌입하면서 본격 레이스에 올랐다.

'PD수첩' 검찰 수사 어떻게 볼 것인가

문화연대.언론학회.PD연합회 8일 외신클럽에서 긴급토론회

토론회 주최 단위는 농림부가 언론중재위원회에 낸 정정.반론 보도 청구와 9일로 예정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에 대해 ‘유례없는 일’이자 ‘압박...

한나라, 국회의장 선출 단독개원 '일단 후퇴'

민주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7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

한나라당이 4일 통합민주당 없이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 선출을 강행하려던 방침을 철회하고, 다음 주 개원을 목표로 야당과 원점에서 재협상하겠다고...

진보넷, "불매운동 게시물 법원 판결 전까지는 무죄"[1]

Daum, 삭제한 게시물에 대해 7일 경 책임단위 논의

이에 대해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언론사 광고주 불매운동 게시물 삭제에 대한 입장’을 다음 등 포털에 전달하고, “공정한 재판 절차에 따른 법원의 ...

일본, 'G8반대 목소리' 줄줄이 입국 불허[2]

전농 19명 등 공항에 장시간 억류..일부 활동가들은 출국조치

G8정상회담을 앞두고 범죄행위 또는 형사법으로 처벌된 적이 없는 사람들을 ‘프로그램 불분명’ 등의 이유를 들어 입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국제앰네스티, '촛불 인권' 조사 시작

앰네스티 특별 조사관 한국 파견은 이번이 처음

무이코 조사관은 촛불집회와 관련한 국내 인권 상황과 관련해 "더 자세한 이야기는 2주간의 조사가 종결되면 그 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

전교조, 촛불학생 체벌 교사 제명 방침

"참담... 촛불 반대세력은 폄하와 악용 말길"

한편, 체벌을 가한 이 모 교사가 전교조 서울지부 소속 조합원인 것이 알려지면서 전교조도 대응에 나섰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3일 진상조사를 거쳐...

"집회신고 학생 조사한 경찰, 책임 무겁다"[1]

인권위 "어청수 청장, 해당 전주덕진경찰서장 서면 경고" 권고

경찰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수업 중에 불러 조사한 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피해 학생의 집...

'PD수첩' 전방위 표적수사 중단 한 목소리

검찰 수사, 방통심의위 심사 등 상식 벗어난 압박

MBC 'PD협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편성, 시사교양, 스포츠,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 6개 부문 운영위원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버거킹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사용" 말 바꿔[1]

"미국에선 연령 제한 없고, 한국에선 호주와 뉴질랜드산"

한국버거킹은 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미국 버거킹 코퍼레이션의 보도문을 통해 "미국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는 100% 순수 쇠고기 햄버거는 30개월...

G8 잡는 고양이들 일본에 가다!

[기고] "G8 정상회담은 현란한 쇼비즈니스"

현재 "G8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 몇 명의 활동가들이 일본에 입국하여 국제연대를 통해 G8 반대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투쟁들을 전개하...

"5일 전면 재협상을 이뤄내도록 하자"[5]

[3신/최종 3일 22:50]기독교계, "5일 천명 성가대 구성해 참가" 예정

"소박한 생각에서 시작해, 국민주권, 국민생명권을 지키겠다는 정치의식으로 진보했다”며 “우리 기독교는 끝까지 촛불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