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시비 시달리던 이젠텍분회 교섭권 획득[3]

"기업별노조와 산별노조 중복은 복수노조 아니다" 법원 판결

민주적인 노동조합을 결성하고도 어용노조, 유령노조 탓에 회사측의 교섭거부 등 복수노조 시비에 휘말려 있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랜드 사태, 241명 소환에 노조 지지단체 고소도[25]

교섭 재개는 어렵고, 갈등은 깊어지고...“정부, 악덕 사용주 비호말라”

이랜드 노사가 오늘(30일) 오후 7시, 교섭을 재개한다. 그러나 이랜드 사측이 오늘 노조 측이 홈에버 상암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장봉쇄 투쟁이...

시민운동이 실종되다

[진보논평] 신자유주의 시대, 변화가 필요한 시민운동

‘급진적’ 시민운동·시민단체로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자유주의 질서의 완성과 이에 따른 민중들의 생존권 투쟁, 전반적인 민주주...

[논평] 천호선 대변인의 아프간 브리핑 어이없다[12]

파병 꿍꿍이 속셈 계속하겠다는 말인가

천호선 대변인은 오늘 이 사실을 또다시 은폐,왜곡했고, 한국 정부는 조금도 뉘우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천호선 대변인에게 묻는다. 아프간에서...

생후 7개월 아기도 "불법체류" 보호소 구금[6]

출입국 이주노동자 단속 또 ‘불법단속, 인권유린’ 비난 받아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 사무소는 이주노동자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어기고 등록, 미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있다. 공...

공노총, 민공노 등 9개 통합추진협의회 결성[4]

공무원노조는 제외, “과정과 원칙 합의가 우선”

이들은 지난 10일,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와의 단체교섭에 대응하기 위해 첫 대표자회의가 진행된 이후 29일 열린 2차 대표자회의에서 통추...

기아차비정규직 공장 점거파업에 4명 체포영장[1]

구사대 수백 명과 매일 대치, 공장 내 악소문 유포... 사측 탄압 심해져

구사대 5백여 명은 '비정규직 물러가라', '공장에서 철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점거파업 현장인 도장2부 공장 안팎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

검찰은 왜 공무원들의 개인정보가 필요한 것일까

전주지검, 지자체에 공무원 집전화번호 등 수집 요구

전주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지난 21일, 전북도청 외 14개 지자체 인사담당부서장에게 ‘전 직원 비상연락망 작성제출요망’이라는 서류를 보내 소속...

[논설] 백기완 선생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셨다

개성공단은 자본주의 원시 축적단계 들어갔나

10월 초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이란 뚝샘들이 만나자는 것이 아니라, 개성공단의 자본화를 통해 북한을 미국의 입맛에 어울리는 남북자유무역협정의 테이...

동대문운동장은 마침내 철거되는가

[최인기의 사노라면] 동대문운동장 소회

과거의 흔적이 미끈하게 지워진 서울을 거닐면서, 오늘의 서울 사람들에게 이곳은 더 이상 과거를 회상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집과 도시, 그리고 공...

대안운동으로의 '협동조합'에 대한 조망

유진춘 경북대 교수 '협동조합의 기원과 발전, 정체성' 강의

유진춘 교수는“자본주의의 성립, 발전으로 인한 빈부계층의 분화에 과정에서, 빈민 계층들이 자위적 수단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협동조합이 결성, 발전...

주요 포털, 이랜드 사태 게시물 삭제 논란

정보통신인권단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자본의 검열”

이랜드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경 주요 포털사이트가 이랜드 파업 관련 게시물 수십 건을 ‘임시조치’(삭제) 했다가 이용자들의 ...

이혼, 씩씩하게 말하기[1]

[인터뷰] 서른일곱 이희정, 이제 한 살이에요

‘할 말이 참 많은 사람’이라는 한마디에 전화를 하고 말았다. 창신동 여성봉제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쓴지가 훌쩍 반년이 지났다. 그저 글...

미리 보는 ‘사회운동포럼’

[소개] 사회운동을 관통하는 대토론회와 '열쇠말' 토론

이상훈 사무국장은 "포럼 첫날, 논의가 다 풀리지 않더라도 다양한 문제제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소개하며 "차이에도 불구하고 같이...

코스콤비정규지부 중노위 쟁의조정 신청

불법파견 위장도급 자행한 코스콤의 사용자성 인정 촉구

사무금유연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시정권한을 가지고 있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이번 코스콤비정규지부의 쟁의조정신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중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