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 국민노총 활동에 조합비 사용 못해”[1]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

서울고등법원 제25민사부(부장판사 김문석)가 지난 12일 서울지하철노조의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의결 효력을 정지한다는 가처분 결정을 내...

과거청산, 침묵에 복종한 자가 누구더냐

[낡은책] 눈까 마스(Nunca Mas)와 침묵협정(박구병, 라틴아메리카연구, 2005)

과거청산 과정을 ‘성공과 실패’ 양단간의 문제로 파악하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아르헨티나의 사례는 이런 평가가 얼마나 일면적인지 시사하는 바가 많다...

새진보정당추진회의, 대선기획단 구성

야권연대 창구 역할, 진보진영 후보 논의 참여

통합진보당 탈당 세력인 새진보정당추진회의(새정당(추))는 18일 오전 1차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2012정권교체를 위한 대선기획단’을 구성했다...

김영훈 “통진당, 말춤 출 분위긴가” 직격탄[2]

강병기 통진당 비대위장 만난 김영훈 “노동현장 상처 크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18일 민주노총을 찾아온 강병기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에게 쓴소리를 했다. 특히 지난 16일 비대위 구성을 결정한 당대회...

진보교육감, 교과부와 법정 대결 또 ‘승리’

법원 “김승환 교육감 죄가 없다” 판결

진보교육감이 교과부와의 법정 대결에서 또 한 번 승리했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시국선언과 관련한 교사들의 징계를 미뤘다는 이유로 자신을 고발한...

“빚에 저항하라”... 월스트리트 점령운동2.0 닻 올려

1주년 맞은 점령운동, 월가 점령시위 벌려.. 35명 연행

1주년을 맞은 점령운동 활동가들이 기업 정부를 비판하며 다시 월스트리트에 섰다. 경찰은 평화로운 시위에 나선 이들을 체포하며 금융가의 평화를 지...

문재인, 노사민정 일자리 대타협 강조...이명박 답습?

2008년 MB식 일자리 정책의 핵심...노동계 임금인상 자제 언급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은 ‘일자리’였지만, 일자리창출의 대안은 ‘노사민정 대타협’ 모델이었다. ‘노사민...

조계종 노동위, 쌍용차 문제해결 기원 10만배 기도회

매일 대한문 분향소 앞에서 진행, “누구나 함께 하는 기도회”

쌍용차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조계종 노동위원회의 10만배 기도가 시작됐다. 조계종 노동위원장 종호스님과 노동위원 도철스님은 17일 오후 대한문 ...

통진당, 전 당원 대선 논의...23일 중앙위서 후보전술 결정

비대위 기자회견, “전 당원 대선논의 후 대선 총력대응태세로”

통합진보당 신당권파 전면 탈당 후 남은 구당권파 중심으로 재편된 통진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9시 1차 비대위 회의를 열고, 전 당원 대...

콜트·콜텍 농성장 철거 강제 집행

오전 11시 공장 진입...노동자 2명 강제집행 중지 요구하며 옥상에

용역의 진입이 시작되자 콜트·콜텍 노동자 2명은 공장 옥상으로 올라가 강제 집행 중지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했다. 공장 정문 앞에는 경찰차량 1...

운동, 얼마나 더 세련되어야 하는가?[3]

[칼럼] 공지영 김여진에게 기대지 말자

몇몇 소셜테이너의 활동에 주목받지 못하는 대다수 절박한 현장은 역으로 대중으로부터 외면받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자본과 권력에 저항하는 ...

MBC 파업 재개 초읽기...김재철 퇴진 총력투쟁 선포

김재철 구속 청원 서명 75만 장 경찰 제출

MBC의 파업재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김재철 사장의 퇴진과 구속수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을 재개하겠다는 결의를 밝히...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자살의 주범과 공범[5]

[현장편지] 사내하청 10년, 세 번의 희망과 좌절... 정규직노조는?

9월 15일 새벽,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목을 매달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11년 동안 청춘을 바쳐 일했던 그가 세상에 남긴 것은 병든 ...

양대노총, 국회 환노위 노조법 개정 법안 상정 촉구

17일부터 법안심사소위...“노동자 생존권 위협, 노조법 개정 최우선 과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7일부터 열리는 제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법안심사소위를 놓고 노조법 개정법안 상정을 촉구했다.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식물성 투쟁의지](36) 2008, 지리산행

2008년 지리산행은 휴식도, 재충전도, 어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설레임도 아니었다 하나의 채워지지 않는 질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