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신: 5일 새벽 12시 10분] 조합원 건국대 재집결 정리집회 중
한양대에서 강제해산 당한 조합원들과 미처 진입하지 못했던 조합원들이 저녁 11시경 건국대로 재집결해 정리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의 재진입 과정에서도 조합원들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양대 병력 침탈 과정에서 일간지 기자도 경찰의 폭행으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강제해산 과정에서 800여명 가량이 경찰에 연행되어 4,50명씩 송파, 서초 경찰서 등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사진은 전야제 도중 경찰의 폭력해산 장면 사진




[7신: 저녁 10시 30분] 경찰병력 한양대 재침탈 조합원 2천여명 연행 및 강제해산
저녁 9시 50분경 경찰 병력이 한양대내로 재침탈해 운동장에서 전야제를 진행하고 있던 조합원 2천여명을 일부는 연행하고 일부는 학교밖으로 강제로 몰아냈다. 조합원들은 전원 스크럼을 짜고 누워 "폭력경찰 물러가라"를 외치며 저항했으며 이 과정에서 동해시지부 조합원이 1미터가 넘는 스탠드에서 떨어져 머리에 중상을 입고 한양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6신: 저녁 8시 30분]3000여 조합원 재진입 시도
이미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 집결한 조합원 2000여명은 대오를 집결하여 인원파악중에 있으며 대운동장은 집회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진입에 성공하지 못한 조합원 약 3000여명은 재진입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신: 저녁 8시20분]수배중인 오명남 사무처장 인터뷰 "지도부 싹쓸이 해도 총파업간다"
이날 한양대 진입후 참세상방송국은 현재 수배중에 있는 오명남 사무처장을 만나 긴급인터뷰를 가졌다.
오늘 투쟁 강도가 높다. 그만큼 의미가 클 것 같은데
- 우리입장은 공무원조합법을 연내에 폐기하겠다는 것이다. 만일 조합법을 폐기하지 않는다면 전 조합원 총파업으로 가겠다. 오늘 투쟁은 그 의지를 보여주는 집회가 될 것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오늘 집회를 사수할 것이다.
많은 수의 연행자가 예상된다.
- 진입과정에 많은 수가 연행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행되지 않은 사람들은 결의대회가 끝나고 나서 연행된 동지들이 나올때까지 경찰서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겠다. 오늘 우리의 연가투쟁은 인원을 최소화하면서 진행했다. 하지만 정부가 우리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 탄압해 전 조합원 총파업으로 가게된다면 그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
지도부들이 거의 연행된 상태다. 향후 계획이 있는가?
- 현재 직무대행은 안전한 장소에 계시다. 어제 지도부들을 잡아갔지만 전부 구속시키지 못했다. 행정부의 강압에도 사법부는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다. 이미 지도부는 2선 체제와 3선 체제까지도 구성되어있다. 계속 지도부를 침탈하고 싹슬이 한다해도 우리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한양대 입구역에서 한양대를 진입하려는 공무원을 막아선 경찰이 방패를 휘두르고있다[4신:저녁 7시 30분]공무원 노조 한양대 2000여명 집결, 경찰과 몸싸움으로 정문진입시도
공무원노조의 역사적인 투쟁이 한양대 진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늘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전국의 공무원들은 서울시내를 돌며 지도부의 지침을 기다리다 저녁 7시 30분경에 한양대 전철역에로 집결하기 시작해 먼저온 대오가 40분경 정문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50분경 뒤따라온 대오들이 붙어 전경과 몸싸움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합원들은 진압봉과 방패에 맞기도 했다.
이후 2000여명이 한양대앞 도로를 점거하고 정문을 뚫고 대운동장까지 올라갔으며 경찰병력은 대오를 뒤따라 약 500여명이 학생회관까지 진입했다.
이과정에서 한 조합원이 정문앞에서 전경의 방패에 목을 맞아 쓰러져 병원에 후송되기도하였다. 현재정문앞은 경찰이 원천봉쇄한 상태이다.

*진입과정에서 1기동대에 맞아 피를 흘리는 조합원, 노동조합하겠다는게 그리도 죄가 된단 말인가.



[3신: 15시 속보]공무원노조 연가 투쟁 전국 3만여명 참가, 서울시내 대학 100개중대 투입 원봉
행정자치부 이근식 장관 퇴진, 노동3권 보장요구
공무원노조는 11월4일, 5일로 연가 투쟁참가 집계는 전국적으로 총 3만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각 지역별로 강원 3,500/ 경남13,000/ 경기 1,000/ 광주350/ 대구경북 1,300 / 부산 3,500/ 서울500/ 인천 1,200/ 울산 3,000/ 전남1,500 /충북 800/ 기타 430명이 연가 신청을 내고 연가투쟁에 돌입했다.
이날 공무원돌의 연가투쟁은 각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연차 휴가 신청거부, 청사내 전산망 봉쇄하는 속에서도 이루어져 공무원노동자들의 노동3권쟁취의 열의를 반영하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현재 노조사무실을 폐쇄하고 긴급상황실을 구성해 오늘로 예정된 전야제를 강행하고 내일 투쟁까지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한편 서울지역 주요 대학은 100개중대의 병력이 파견되어 원천봉쇄되어있고 현재 연가신청을 내고 상경중인 공무원들은 약 1만여명에 이른다고 공무원노조는 밝혔다.
[2신 13:10] 공무원노조는 "경기 평택시 지부 홍성관 지부장이 경찰에 의해 불법연행 감금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며 "경찰은 이에 대한 확인을 거부하며 무법과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연행되었던 공무원노조 지도부 중 김정수 정책기획단장이 불구속으로 석방되었으며 오봉섭 부위원장, 김창한 서울부본부장 등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청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신 12:00] 4일 공무원노조는 "사무실 압수수색과 지도부 대량 체포영장 발부에 개의치 않고 예정대로 4,5일 공무원노동자대회와 연가파업투쟁을 강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2일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봉쇄하고 노조 지도부 7명을 연행했으며 이중 이용한 사무총장은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는 공무원노조 지도부
공무원노조는 "11월 1일 공무원노조의 쟁의행위 선포 기자회견장에 '불법기자회견'이라는 황당 무계한 이름을 붙여 경찰을 동원해 기자회견장을 원천봉쇄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나오는 지도부를 현행범이라는 명목으로 영장도 없이 불법연행하였다"며 "경고파업을 반드시 성사시킴으로써 90만 공무원노동자들은 오만한 정부의 폭압적 탄압이 부질없음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며 7만 조합원 전부를 구속시키기 전에는 공무원노조 무력화를 절대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무원노조는 "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울산지역은 20%, 경남지역은 10% 미만의 출근율을 보였으며 경남지역의 경우 1만 2천여명의 조합원이 연가를 내 90% 이상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울산지역 역시 90% 이상의 연가파업 참여율을 보였다"며 "구속, 수배, 파면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탄압에 공무원노조 조합원은 의연하게 대처하며 4일 저녁 전야제와 5일 국회앞 공무원노동자대회를 사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4,5일 연가파업 및 공무원노동자대회에는 1만명 이상의 공무원노조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정부는 '기관장의 허가를 받은 사람이외 근무지 이탈 시 징계 및 대회 불허 방침'을 밝히며 이미 지난 2일부터 제주도 항만과 공항을 검문검색하는 등 노조원들의 대회참여를 막고 있어 충돌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에 앞서 '연가 신청을 받아들이지 말 것'을 지시한 바 있으며 '집회 강행 시 강제 해산 및 참가자 전원 검거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공무원노조는 "현재 각 기관별로 실과장들이 전화로 출근을 종용하고 있으며 부산 금정지부 지부장이 서울로 상경하기 위해 집을 나서다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연행되었다"고 밝혔다.

750개 시민사회단체 "공무원노조 투쟁을 지지하는 긴급기자회견" 열어
전국 750개 시민사회단체는 4일 오전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공무원노조 탄압 중지와 공무원노조 투쟁을 지지하는 전국공동대책위원회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쓰레기 같은 정부의 입법안 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무원노조의 투쟁을 지지한다"며 "공무원노조에 대한 반민주적 탄압 즉각 중지"를 요구했다.
서울 42개 단체, 부산 58개 단체, 경기 190개 단체 등 전국 750개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2일 공무원노조 지도부 연행과 노조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경찰은 만 하루이상동안 아무런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노조사무실 출입을 봉쇄하는 불법만행을 서슴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김대중 정권이 아무리 공무원노조를 탄압해도 박정희 군사정권 이래 모든 반민주 정권이 엄청난 폭력과 억압, 그리고 기만적인 협박과 술수로 민주노조 운동을 탄압하려 했으나 실패했던 것처럼 허망된 시도로 실패하고야 말 것"이라고 밝혔다.
750개 시민사회단체는 또한 "기만에 찬 공무원조합법을 폐기하고 공무원 노동3권을 즉각 보장해야 하며, 구속된 공무원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며 "만일 정부당국이 시대착오적인 기존의 공무원노조 탄압정책을 계속 강행한다면 범국민적 저항을 조직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찰은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려던 전교조 이수호 위원장, 교수공무원 공대위 오종렬 , 홍근수 공동대표 등의 사무실 출입을 막아 기자회견 참석자들의 강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경찰측 관계자는 "공무원노조 수배자를 착기 위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잠시 실갱이가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공무원노동자대회 전야제 폭력해산[리얼플레이어]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