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노동자, 정통부 앞에서 1인 시위 진행

  1인시위하고 있는 조합원 모습
하나로텔레콤 주식회사 경영진은 수익구조의 악화 및 향후 개선전망 불투명, 두루넷 합병으로 인한 유휴인력의 발생을 이유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직원의 25%인 400여명을 명예퇴직 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인 뉴브리지-AIG 컨소시엄은 당초 2003년 10월 지분인수 당시 '하나로 텔레콤에 10년 이상 장기 투자 하겠다'는 의사를 언론을 통해 공표한 바 있으나 이 모든 약속은 허사가 된 상황이다.

이에 하나로텔레콤노동조합은 준법투쟁에 돌입, 총회 이후 쟁의조정의 순서를 밟고 있고, 소속 노동자들은 자발적인 신청자들을 중심으로 현재 정보통신부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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