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의 봄을 안고 청와대로

황새울지킴이 청와대 항의방문단 행진 둘째날

황새울지킴이가 청와대로 행진을 시작한 둘째날 모습입니다.

  송탄의 어느 시장에서 선전전하는 모습

  오늘은 고철이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구르마가 조금 새로워졌죠.

  달걀을 삶아서 막걸리 한잔했습니다. 다들 달걀 껍질까는 데 집중하고 있죠.

  진위역 앞. 우리를 보고 어떤 아저씨가 와서 하시는 말
"몽골 피난민들인줄 알았는데, 한국말을 잘해서 깜짝 놀랐다?!" -,.-;;;;

  씨앗가게 아줌마들

  오산역 근처

  열심히 설명하는 정해

  시민들에게 말하고 있는 넝쿨

  고철과 보리가 우리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마리아의 등짝



  황새울 지킴이 씨앗가게입니다.

  오산역 앞 촛불

덧붙이는 말

진재연 씨는 평택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진보연대 집행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태그

청와대 , 대추리 , 항의단 , 황새울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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