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이젠텍분회, 노조설립 700일 투쟁문화제 9월 12일 공장 앞에서... 파업 450일도 맞이 최인희 기자 2007.09.07 16:49 크게 작게 프린트 기사공유 | 금속노조 경기지부 이젠텍분회가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경기도 평택시 송탄에 위치한 이젠텍 본사 앞에서 투쟁문화제를 연다. 이날 투쟁문화제는 오는 11일이 노동조합 설립 700일째가 되고, 13일은 파업투쟁을 벌인 지 450일째 되는 날임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23개월간 진행된 투쟁을 평가하고 이후 투쟁 결의를 모아내는 의미로 개최되는 것이다. 지난 8월 24일 고등법원이 이젠텍 회사측이 낸 가처분 이의를 기각했지만 지난 4일 회사측이 이에 또다시 불복, 상고함에 따라 대법원의 판결까지 이젠텍분회의 투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