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막이 오른 제10회 인권영화제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인권영화제의 마지막날인 14일은 평택 대추리에서 ‘황새울영화제’로 개최된다.
이름하야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제 10회 인권영화제’는 “마지막 발걸음은 폐허가 된 대추리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주민들의 곁으로 찾아가 ‘황새울영화제’를 열고 올해 인권영화제를 마감하게 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저항의 스크린'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4일 오후 6시부터 평택 팽성읍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열리게 될 ‘황새울영화제’에는 ‘평택 진압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대추리 전쟁’이 상영되며, 버마와 필리핀의 민중 가수의 노래공연을 비롯 ‘으랏~차차 인권차력쇼’, 대구 함세상의 마당극 등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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