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15일 오후 2시에 한명숙 총리실을 방문하여 민주노동당이 지난해 실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는 작년 중앙행정기관 등 1003개 기관에 대한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오히려 비정규직에 대한 남용과 차별을 주도하고 있음이 밝혀졌고, 최저임금 위반, 퇴직금 미지급 등 노동법 위반 사례들이 다수였다.
민주노동당은 "공공기관 비정규직 실태조사 결과는 참담했다"고 밝히며 "한명숙 총리에게 민주노동당의 조사결과를 참조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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