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장 선거, 윤해모·최태성 결선 진출

11일 2차 결선투표 예정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제2대 임원선거 개표 결과 윤해모, 최태성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총유권자 4만5298명중 4만1121명이 투표, 투표율 90.78%를 기록한 가운데 기호1번 홍성봉-이상수-임승호-양득윤-권기현-손세광(지부장-수석부지부장-부지부장-사무국장. 이하 동일) 후보조는 1만1363표(27.63%), 기호2번 윤해모-김태곤-정창봉-김종일-주인구-조창민 후보조는 1만4481표(35.22%), 기호3번 최태성-이한부-김명중-김덕환-나석규-강세원 후보조는 1만4800표(35.99%)를 얻어 최태성 후보와 윤해모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윤해모, 최태성 후보는 오는 11일 2차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김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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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금속노조 , 현대차지부 , 윤해모 , 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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