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 바르다는 프랑스 영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성 감독이다. 1928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그녀는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 Cleo De 5 A 7>(1962)라는 작품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뛰어넘는 그녀의 작품에서 여성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가 되고 대안의 가능성이 된다.
이번 회고전에는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1962)를 비롯한 장편 5편과 1957년~2003년 동안 작업한 그녀의 단편 14편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미지와 감동을 줍는 데에는 법적인 제한이 없다”는 그녀의 작품 속 내레이션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거장 감독의 내공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자세한 상영일정은 미디어극장 아이공 www.igo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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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 상영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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