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 “노조탄압 재능교육에 아이들 맡길 수 없다”

불매운동 선언, “모든 학부모, 교육, 여성, 인권단체에 확산시킬 것”

“반 교육기업인 재능교육에게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맡길 수 없습니다.”

950일 동안 노동조합에 대한 폭력대응을 지속하고 있는 재능교육에 대해, 학부모 단체들이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평등학부모회와 범국민교육연대를 비롯한 교육 사회단체들은 28일 재능교육 불매를 선언하는 1차 릴레이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모든 학부모와 교육단체에 불매운동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 자리를 잡고 기자회견을 시작한 학부모 단체들은 “재능교육의 노조혐오증은 도를 지나쳐 여성조합원들에 비해 몇 배나 많은 남성 구사대와 용역깡패를 동원해 폭력과 성추행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등 반교육적 방법으로 대응하는데 이르고 있어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28일, 재능교육 앞에서 김태균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상임대표가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재능지부]

실제로 대부분 여성 학습지 교사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은 그동안 사측의 숱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었다. 노조 측은 “사측이 남성 구사대를 동원해 살인적인 폭력, 열 네 차례의 천막 침탈 및 강제철거를 실시했으며, 용역깡패를 동원하여 홀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여성조합원의 귀에 대고 입에 올릴 수 없는 성적비하발언을 속삭이는 등의 상습 성희롱조차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사측은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급여통장 가압류, 3억 여 원의 손해배상소송등을 통해 조합원들을 압박했다. 게다가 조합원들에 대한 사측의 폭력은 경찰조차 외면하고 있어, 여성 조합원들의 농성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학부모단체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기업이 어찌 이런 반교육적, 반여성적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가”라면서 “지금 당장 학습지노조와 성실한 교섭에 임하지 않는다면 전국의 학부모 교육단체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반노동, 반여성, 반교육기업인 재능교육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우리는 재능교육의 반교육 행위를 국민에게 알려내고, 재능불매운동에 돌입할 것이며, 나아가 인권, 여성 단체 등으로 불매운동을 확산, 조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능교육 교사를 비롯한 학습지 교사들은 특수고용 노동자로서, 임금, 퇴직금, 연장, 휴일수당, 업무상 재해보상 등 노동권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재능교육은 부당 영업을 강제해, 가짜 회원을 등록하고 교사들이 이들의 회비와 휴회까지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몰려있다. 지난 2004년에는 학습지교사인 이정연씨가 회사의 무리한 실적강요에 사채까지 사용하여 134개의 가짜 회원을 유지하다 목숨을 잃은 일도 있었다.

이에 재능지부는 2007년 12월부터 재능교육 앞에서 천막노숙농성을 진행 해 왔다. 지난 6월 10일부터는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시작으로 ‘재능문제해결을 위한 100인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 중이다. 28일에는 김태균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상임대표 등이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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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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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꾼

    어떤 악덕 기업보다, 어떤 악랄한 독재보다 못한

    창비와 삶창(삶이보이는창), 실천문학은 죽여버려야 한다!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지매나 놓고

    표절이나 도와주고 표절이나 하고 하던 년놈들이.



    어떤 문학 강연에 갔다가 어이가 없었다.

    대학교수라는 년놈이 아예 대놓고 표절을 하란다.

    (이 년놈은 내 글을 보고 아마 내가 누군지, 내가 이지매 당하고 글을 표절당했다는 걸 아는 듯했다)

    그것도 베껴쓴 듯하면 안되고 틀어서 표절을 하란다.

    그리고 내 글을 보더니 내 글과 유사한 요즘 잘나가는 년놈 이름을 대는 데

    그 년놈이 내 삶을 벤쳐 마킹해서 내 쓰는 글과 유사하게,

    내가 쓴 글중 중요한 단어를 교활하게 훔쳐쓰는 쓰레기라고 하려다가 그만 두었다.

    도둑질을 가르키고 강도질을 가르키는 년놈이

    대학교수고 문단에게 꺼떡거리고 다닌다.

    외부로는 서민을 위하는 놈이고

    내부로는 내글을 보더니 계급간이 어떻고 한다.

    이런 년놈이 대학교수고 글을 쓴다고 꺼떡거리고 다니는 한국 문학의 현실이다.



    노동해방이니, 노동문학이니 뭐니 하면서 노동자를 위하는 양

    사기나 치던 쓰레기 년놈이.

    헛바람에 노동자 죽음으로 몰고가고도

    앞으로는 노동자를 위하는 양 우울한 척, 슬픈 척,

    거짓 눈물도 찔끔 짤지도 모르지.

    뒤에서는 키득거릴 년놈이,

    애비, 에미 상습적으로 팬 패륜아 표절이나 도와주는 년놈이

    한국 문단에 설치고 다니니 참,

    인간 실험, 고문, 집단 이지매당하고

    글을 빼앗기고 표절당한 자는 바보가 되고

    만행을 자행하고 글을 표절한 자는 영웅이 되고 참,

    참, 이러니 한국 문학이 다 죽지.

    노동자들이 죽어나가지.

    힘없는 자들이 죽어나가지.



    온오프에서 나를 이지매 놓은 년놈,

    내 글을 표절하고 표절을 도와준 년놈,

    표절한 글을 알면서 출판해준 출판사,

    그런 자나 책을 선전해준 언론

    확 쓸어버려야 된다.

    표절범은 죽여버려야 된다.

    씨를 말려놓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