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1일 대표단 회의를 열고 “18대 대선에서 민주연립정부에 반대하고 독자완주를 위해 노력하는 진보좌파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27일 전국위원회에서 대선 독자대응 안건이 부결된 후 애초 정했던 사회연대후보 공동대응 방침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는 현장 노동자들과 좌파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는 변혁모임 모임의 노동자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것이다.
박은지 진보신당 대변인은 “아직 구체적인 지지방식은 결정하지 않았지만, 변혁모임 쪽에서 선거 관련 실무적인 도움을 요청해, 당 차원에서 실무적인 도움을 고민할 예정”이라며 “어떤 후보가 되느냐에 따라 지지 수준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선거 실무에 도움이 되는 인자를 파견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혁모임은 1일 오후 6시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예비후보 등록자 중에서 1인을 최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며, 선거인단 모집과 함께 오는 11월 11일 노동자 대통령 후보 선출대회와 출정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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