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워커스≫ 신규 구독 이벤트, ‘환영 굿즈’ 드려요!

≪워커스≫ 신규 구독 이벤트, ‘환영 굿즈’ 드려요!

월간지 ≪워커스≫가 신규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1년 정기구독 신청 시 자체 제작한 슬리퍼와 열쇠고리를 증정할 계획이다. ≪워커스≫는 상업광고를 받지 않으며, 오직 독자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독립언론’이다. 지난 2016년 3월 16일 창간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구독 신청은 ≪워커스≫ 홈페이지 내 ‘정기구독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새책] 자연의 봉기에 무력한 인간, 혁명의 지도를 다시 그리자

[새책] 자연의 봉기에 무력한 인간, 혁명의 지도를 다시 그리자

과연 인류는 문명 전환을 위한 항해에 나설 수 있는가? 그리하여 과연 인류는 성년에 도달할 수 있을까? 영국에서 자본의 창세기가 시작한 지 많은 세월이 흘렀다. 자본은 윤회 전생해 오던 중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났다. 당신은 혁명의 지도를 찾았는가 아니면 잃어버리고 아직도 표류하고 있는 중인가?

종로구청 유감…공원은 정치적이면 안 된다고?

종로구청 유감…공원은 정치적이면 안 된다고?

공공장소일수록 갈등하고 불화하면서 서로 설득하고, 논쟁하고 공감하면서 연대를 만들고 정치를 실천하는 곳이어야 한다. 종로구청을 비롯해 공공장소 사용을 통제하는 모든 지자체의 허가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이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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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다른 사람과 다르지 않게 재미없는 어른이 되어버렸다는 명제가 세워졌을 땐, 아마도 식은땀이 나는 더운 여름이었다. 나에게 꼭 맞는 자리를 찾아 그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역할의 어른이 되고자 했던 순간부터 문제가 시작 되었을 지도 모른다.

New Normal

New Normal

The Pale Red Dot

The Pale Red Dot

하승현은 사회적으로 쉽게 잊혀지는 현실들을 좇으며, 흐릿해진 근과거를 재소환하고 문제시한다. 모두가 신안에서 일어난 비극을 잊어갈 때 즈음 그는 이 사건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다는 마음으로 그 현장을 찾았다.

우리 사회 사각지대와 삶을 잇고, 관객을 깨우는 배우들

우리 사회 사각지대와 삶을 잇고, 관객을 깨우는 배우들

연극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존을 고민 중이다. 2017년 말 시작된 미투에서도 연극계는 가장 큰 지탄을 받은 분야였다. 유명 연출가, 배우, 교수 등의 성폭력 사실이 연이어 폭로되며 밑바닥에서부터 자정이 요구됐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페미니즘, 성소수자, 세월호 참사, 노조파괴, 국가 폭력 등 가장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룬 작품에 출연해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를 추동하고 있다.

사기극 전락한 사모펀드

사기극 전락한 사모펀드

이런 야바위판에 여야 거대 정당 정치인들이 쇠파리처럼 끼여 들어 드는 건 너무도 당연해 기사 가치도 없다. 6조 원짜리 야바위판에서 임 전 본부장이 손댄 건 고작 482억 원에 불과했는데 여기서만 피해자가 56명이나 나왔다. 언론이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 피해자들을 취재하고 피해 대책을 주문하고, 필요하다면 법 개정을 요구해야 한다.

30년 전 해고 놓고 무효소송?

30년 전 해고 놓고 무효소송?

반대로 해고 직후부터 수십 년 동안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복직투쟁을 했어도 10년이 지나면 소송을 걸지 못한다. 1986년 노조 대의원 수련회에 참석했다가 어용노조의 작태를 고발하는 유인물 한 장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당시 한진중공업 노조 김진숙 대의원이 여기에 해당한다. 김 씨는 올 연말 정년을 앞두고 여전히 부산 영도의 한진중공업 앞에서 복직을 요구한다.

푸틴 2번째 노벨평화상 후보

푸틴 2번째 노벨평화상 후보

광주학살 원흉 전두환도 대통령 퇴임 직후 1988년에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를 인용 보도한 전두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알리는 경향신문 기사는 1988년 3월4일 1면에 실렸다. 그해 4월26일 치러진 총선을 한 달 보름 앞두고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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