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와 QR코드: 새로운 핀테크의 가능성과 한계
온·오프라인 결제 플랫폼과 QR코드는 단순히 사용자 편의성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자본과 데이터가 결합해 순환을 만들어내는 장이다. 삼성, 엘지, 롯데 등 국내 재벌 기업들, 네이버, 카카오 등 인터넷 기업들, 그리고 KT나 SK같은 통신사가 왜 기를 쓰고 이 전쟁에 뛰어 드는지, 왜 그들이 은산분리 원칙의 완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는지를 눈여겨 볼 일이다.
문화
김상민(문화연구자)
2018.09.2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