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노동자들이여 응답하라!
‘북경 노동자의 집’의 코뮌 건설 운동은 공허한 이론이나 구호가 아니며, 모든 활동가들의 장기적인 실천과 경험이 응축된 ‘문화적 전투’이다. 물론 이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으며, “막막함과 좌절, 고민과 행동”이 뒤엉켜 있다. 저자는 이들의 고난과 도전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노동자 계급과 사회문화의 창조”를 갈망하는 모든 노동하는 사람들의 참전을 촉구한다.
문화
정규식(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2018.08.0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