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참새뉴스] 우익이 부순 참세상 카메라 구하기

[참새뉴스] 우익이 부순 참세상 카메라 구하기

*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날리는 펀치 한방! 소셜 펀치(fund for change) 우익이 부순 참세상 카메라 구하기(링크클릭)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응답하라!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응답하라!

‘북경 노동자의 집’의 코뮌 건설 운동은 공허한 이론이나 구호가 아니며, 모든 활동가들의 장기적인 실천과 경험이 응축된 ‘문화적 전투’이다. 물론 이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으며, “막막함과 좌절, 고민과 행동”이 뒤엉켜 있다. 저자는 이들의 고난과 도전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노동자 계급과 사회문화의 창조”를 갈망하는 모든 노동하는 사람들의 참전을 촉구한다.

맑스주의의 새로운 믿음과 실천

맑스주의의 새로운 믿음과 실천

이런 측면에서 <진보평론> 76호의 특집 주제를 ‘맑스 탄생 200년: 맑스주의의 현재성’으로 정했다. 맑스주의적 사상과 현실적 실천이 그 어느때 보다 절박하기 때문이다.

파트리스 루뭄바(1925-1961)

파트리스 루뭄바(1925-1961)

“이 노래를 파트리스 루뭄바에게. 그저 진실을 위해 싸우려 했고 동포들에게 죽임당한 사람.” 래퍼 나스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신을 바로 그 ‘나의 나라’가 없애버리려 한다고 주장하는 이 곡을 체 게바라, 맬컴 엑스, 마틴 루터 킹과 더불어 콩고민주공화국의 초대 총리 루뭄바에게 헌정했다.

『노동자연대, 성폭력 피해 강제로 사건화하고 괴롭혀』 기사와 『노동자연대, 피해자 비난하며 가해지목인 해임』 기사에 대한 반론보도문

『노동자연대, 성폭력 피해 강제로 사건화하고 괴롭혀』 기사와 『노동자연대, 피해자 비난하며 가해지목인 해임』 기사에 대한 반론보도문

<참세상>의 위 두 기사는 실체적 진실과 다르며 동일 시점의 동일 사안에 대한 두 보도의 일관성도 결여되어 있다. 노동자연대 분쟁위(이하 분쟁위)는 2016년 초, 전前 회원 J의 공개적 피해 주장을 인지하고, ‘가해자가 회원이라면 징계하겠다’며 비공개로 J에게 진상조사 협조를 요청했다. 그때 J는 진상조사 협조를 거부했다. 그 후 2017년 9월 말 J는 A 당시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에게 전화해 A가 가해자라고 지목했다. 그러나 그 직후 다시 J는 1년여 전의 진상조사 협조 요청을 비판하며 사건화를 중단하라는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 이 때문에 분쟁위는 J에게 진상조사 협조 요청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참세상>의 첫 번째 기사는 이 중요한 사실, 즉 이미 2017년 9월 24일에 J가 가해자를 지목(특정)했다는 사실을 빠뜨렸다. 대신 첫 번째 기사는 J가 이때 박모씨에게 전화해 (그를 가해자로 지목한 게 아니라) 그가 쓴 글의 삭제를 요구했다고 사실과 다르게 보도했다. 그래서 해당 기사 발표 시점까지 J가 가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었는데도 마치 노동자연대가 “강제로 사건화”해 “성폭력 2차피해”를 입힌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노동자연대가 운영위원회 입장 발표를 통해 관련 사실을 바로잡자

서울인권영화제, 6일부터 국내외 인권영화 25편 상영

서울인권영화제, 6일부터 국내외 인권영화 25편 상영

서울인권영화제가 6일부터 4일 간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과 다목적홀에서 23회 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는 모두 11개 섹션으로 25편의 국내외 인권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김일란, 이혁상 감독의 <공동정범>이, 폐막작으로는 캐롤 만수르 감독의 <잇다, 팔레스타인>이 선정됐다.

풍경전쟁

풍경전쟁

몇 차례 국가권력의 ‘작전’이 펼쳐지고 우리의 일상이 힘겹게 유지되는 동안, 이들의 일상은 손쉽게 파괴되고 있다. 평화로운 시대가 온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 땅 곳곳은 울음바다이다. 왜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들이 아파해야 할까. 이름없는 이들의 얼굴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이슬람 민족, 미국 흑인 무슬림의 복잡한 사정

이슬람 민족, 미국 흑인 무슬림의 복잡한 사정

할 수 있는 어느 곳에서든 억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스니아나 코소보, 체첸처럼 무슬림이 박해받는 곳이든 시에라리온이나 콜롬비아에서든 말이죠. 사람들의 기본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면 이슬람은 그것에 반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를 이끄는 사람이 되도록 명을 받았으니까요.

파견미술, 신유아가 세상과 싸우는 법

파견미술, 신유아가 세상과 싸우는 법

‘화이트큐브’가 돼버린 상업화랑. 새하얀 공간에 단독 조명을 쬐는 작품들이 즐비하다. 작품은 시대 공간과 상황과 떨어져 ‘값’이 매겨지기도 한다. 반면 하얀 입체공간을 벗어난 작품이 있다. 이 작품들은 노동자, 시민들의 거리, 농성 천막, 집회 시위 현장을 조명한다.

인공지능이 수집하는 당신의 얼굴 재료

인공지능이 수집하는 당신의 얼굴 재료

우리가 더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은 이러한 디지털 이미지와 얼굴 데이터의 범람으로 기술적 감시의 체계가 심화하고 인간의 자유가 제한되는 사회가 온다는 점, 그 너머에 있다. 이제 더는 사람의 이미지를 인식하고 확인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시각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해진다는 뜻이다.

기사 2,42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