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극우단체, 참세상 전·현직 기자 3명 잇따라 집단 구타

극우단체, 참세상 전·현직 기자 3명 잇따라 집단 구타

참세상 전현직 기자들이 잇따라 극우단체들의 집단폭행에 부상을 당해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박다솔 참세상 기자는 10일 오전 11시 반 경 서울 안국역 인근에서 열린 탄기국 집회 취재 도중 참가자 약 6여 명에 둘러싸여 집단폭행을 당했다.

[참새뉴스] 워커스, 컴 백 홈…격렬했던 재창간 논의 등

[참새뉴스] 워커스, 컴 백 홈…격렬했던 재창간 논의 등

참세상 “돈 없다” 시인…워커스 후원 사업에 전격 돌입 / 윤지연 기자 4월 9일 결혼식 올려 / 김한주 기자, 박사모, 재벌 용역과 연이은 충돌

[영상] 돌아온 워커스

[영상] 돌아온 워커스

워커스가 돌아왔다.

독자님께 드립니다

독자님께 드립니다

<워커스>는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탄압 받는 노동자와 비정규직, 가부장제 속에서 희생당하는 여성, 이성애 중심의 사회에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매일 부정당하는 성소수자, 피부와 출신지로 더 얇은 월급 봉투와 냉대가 당연시 되는 이주민, 학비와 생계비로 월급도 받기 전에 대출부터 해야 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성역 없는 언론, 그래서 비난받는 언론이 되기를 자처하겠습니다.

가 돌아옵니다

가 돌아옵니다

<워커스>가 돌아온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민중언론 <참세상>은 <워커스>를 재창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월간이다. 딱 1년 전 참세상은 주간 <워커스>를 창간하고 편파보도를 약속했다. 다시 시작하는 <워커스>는 더 편파적이고 더 낮은 곳으로 간다. 색깔은 더 빨갛게, 글은 더 깊게, 이미지는 더 정치적인 <워커스>를 자임한다.

폭력의 도시와 로지스틱스

폭력의 도시와 로지스틱스

코웬의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평화롭게 보이는 도시와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폭력과 예외 상태를 통해서 유지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도시는 자본의 순환을 위해 봉쇄 공간을 만들 수밖에 없으며, 이 봉쇄 공간은 현재 서울 여기저기에 비가시적으로 편재하며 자본의 순환을 매끄럽게 한다.

박근혜 퇴진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박근혜 퇴진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메시아적 반동의 정치가 아닌 시민들의 끊임없는 요구와 저항만이 위기에 빠진 한국사회와 시민 스스로의 삶을 구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야 말로 시민 자신이 1987년 이후의 반동의 정치를 거부하고 소수 엘리트들에게 위임했던 자신의 권력을 거두어들여 사려 깊은 주권자로서 자신의 자리에 복귀해야 할 때이다.

기본소득을 받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기본소득을 받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안녕하세요? 참세상X워커스는 ‘기본소득’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이 시행된다면 우리 생활과 노동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여러분의 진솔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설문 문항은 주관식 2개 문항입니다. * 설문 보기

[참새뉴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새뉴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게 방향이 바뀔 때마다 나는 악몽을 꿨다. 이가 몽창 빠져, 허전한 잇몸을 혀로 훑으면 피맛이 나던 생생한 꿈이었다. 빠진 이의 갯수는 헤어진 사람의 수와 비슷했다. 나만 겪은 멘붕이 아니었다. 속이 타서 얼굴이 까매졌다는 선배가 있었고(사무실 외에 어디도 가지 않았다는데), 결혼 준비와 워커스에 닥친 화로 허우적 거리던 선배가 있었다. 딱 한 명 있는 후배 기자는 점점 홀쭉해져 나를 민망하게 했다.

잉여의 뒷면에 놓인 무한 그리고 유한

잉여의 뒷면에 놓인 무한 그리고 유한

자본은 더 이상 축적된 과거의 산물로서 단단한 덩어리가 아니다. 그것은 이제 얼마나 유연하고 말랑말랑한지와 같은 잠재력을 어림잡아 수치화한 가상적 실재이다. 이러한 후기근대성 테제가 상대적으로 그 경계가 확고해 보이는, 하루에 얼마 움직이지도 않는 인간 신체에 적용되었을 때 그 결과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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