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미국 지원 아래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는 티크리트 탈환을 위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그러나 세계적 석학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는 IS를 군사작전으로 괴멸시킨다는 미국의 정책은 암덩이에 붕대를 감는 격이라면서 사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랫동안 식민주의와 독재, 권위주의, 사회적 불평등, 종교 및 인종 간 갈등에 신음해온 중동 지역에서 민주주의와 공존을 위한 실험이 주민들 스스로의 참여 속에 현실에서 직접 시도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그것이 갖는 상징성과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 이에 본 자료에서는 이른바 ‘로자바 혁명’이 걸음마를 떼게 된 배경과 그 구상에 대해 간략히 짚어보도록 한다.
오는 11일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만 4년이 된다. 병원 노동자들은 재개를 기다려 왔지만 도쿄 전력의 손해 배상이 종료되면서 그 대신 해고통지서를 받았다.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에 대해 사회운동 각계가 한반도 핵전쟁의 위기를 증대하는 전쟁연습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과 식민과 냉전의 경험을 공유하는 홍콩과 대만의 역사적이고 현실적 모순에 대해 ‘사회주의’라는 비판적 사상과 운동을 매개로 다시 접근하여 이해하려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콩과 대만 좌파의 굴절, 분노는 있지만 이데올로기는 없는 저항들을 주목하면서 아시아 역사와 현실에 기초한 이론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응답자의 62%가 독일 민주주의는 시장 주도 정책으로 인해 실제적인 민주주의는 아니라고 말했다. 3분이 1은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빈곤과 기아를 초래한다고 대답했다. 3분의 1은 자본주의와 군사적인 분쟁을 동일시했으며, 16%는 자본주의가 파시즘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또 30%는 자본주의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야 실제적인 민주주의가 가능하다고 봤다.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사무처장은 “노조의 단체행동에 대한 제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내란 선동 유죄 판결 등 박근혜 정부 집권 이래 빨간 불이 켜진 국내 인권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일이 올 상반기를 목표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치몬스시 의회는 ‘TPP 제외 지역(프리존)’을 선언해 주목된다.
17일에는 한 남성이 외즈게잔 아슬란을 추모하며 여성에 대한 폭력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탁심광장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위하고 이를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는 동조 시위에 참여하자는 제안이 퍼져나갔다.
일본 조선학교에서 배울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전국 집회에 1200명이 참가하여 무상교육과 차별반대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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