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소셜파워] 그리스,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인가 내부분열의 자중지란인가

[소셜파워] 그리스, 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인가 내부분열의 자중지란인가

지난 5일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예상치 못한 긴축 반대 목소리가 압승하면서 그리스 정세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듯 했다. 그러나 시리자가 “유로존 잔류”라는 자신의 기본전략을 고수해야 상황에서,

군사 쿠데타 2주년, 폭력과 혼란의 이집트

군사 쿠데타 2주년, 폭력과 혼란의 이집트

현지 시각으로 지난 7월 3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 간에 쫓고 쫓기는 충돌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 날은 이집트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인 선거에 의해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모하메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소셜파워] 그리스, 위기탈출의 일보를 내딛다

[소셜파워] 그리스, 위기탈출의 일보를 내딛다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나왔다. 팽팽하리란 전망과 달리 긴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60%를 넘었다. 이로써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누가 유럽의 연대를 깨려는 세력인지 분명히 드러날 시험대가 펼쳐졌다.

그리스 국민투표, 치프라스는 이미 승리했다

그리스 국민투표, 치프라스는 이미 승리했다

치프라스의 파격적 제안은 유효했다. 전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결국 치프라스가 트로이카(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에 굴복할 것이라는 분석과 예상은 빗나갔다. 시리자 정부는 확고한 협상안 수용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국제포럼] 쿠바혁명의 미래는 어디로

발제는 1) 2015년 국제 노동절 브리가다 참가 후기 - 석방된 쿠바 5인을 선두로 한 10만명의 행진 등의 진행 상황과 2)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 3)지금의 라울 카스트로의 쿠바와 라울 카스트로 이후의 쿠바를 진행하였다. 토론에서는 1)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압박과 쿠바 외교관계의 정상화 합의라는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

베네수엘라의 인권 침해?

베네수엘라의 인권 침해?

현재 베네수엘라는 경제전쟁 중이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미국의 경제봉쇄, 국내 투기자본들의 매점매석과 그에 따른 물품 부족 사태에 맞서 대대적 정부 개입을 통해 원활한 경제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아요”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아요”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꿈은 결코 멈추지 않아요. 나는 사회주의적 확신을 갖고 있고 지적 유산에 기여하길 희망하죠. 지도자들이 죽거나 임기를 마칠 때 민중과 사회를 더 낫게 만든 그런 지도자가 되고 싶은 거죠. 미래의 무한한 과제, 더 정의로운 사회를 창출하려는 과제에 비해 인간의 삶은 짧아요. 그런 정의로운 사회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아요. 조직된 인간의 의지를 필요로 하지요. 나에겐 그게 핵심이에요.

[주례토론회] 인도 모디 정권의 정책

[주례토론회] 인도 모디 정권의 정책

인도 정치는 국민회의당 독주의 일당우위체제에서 다당체제로 변화해왔다. 국민회의와 BJP는 이런 다당체제에서는 단독으로 집권할 수 없기에 BJP는 NDA를 국민회의는 UPA라는 플랫폼을 통해 집권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남미 통합해야 강대국 블록 대응, 브라질·아르헨은 자국 이익만 밝혀\”

\”남미 통합해야 강대국 블록 대응, 브라질·아르헨은 자국 이익만 밝혀\”

28년 된 낡은 자동차를 끌며 월급의 90%를 기부하는 대통령, 노숙자에게 대통령궁을 내주는 대통령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인 지난 2월 저명한 언론인 카를로스 가베타(Carlos Gabetta)와 인터뷰를 했다.

[주례토론회] 인도민족주의 진화과정, 평등하고 자유로운 꿈들의 좌절

[주례토론회] 인도민족주의 진화과정, 평등하고 자유로운 꿈들의 좌절

지금 인도의 이미지는 고귀한 어머니 여신의 이미지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불타오르고 있는 혁명가의 이미지도 아니다. 지금 인도의 이미지는 오바마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수십만 달러짜리 옷을 입고 신자유주의 국가 건설에 대한 꿈으로 활짝 웃고 있는 모디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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