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알바(ALBA), 남미 좌파정부에 대한 미국 간섭 규탄

알바(ALBA), 남미 좌파정부에 대한 미국 간섭 규탄

경제 위기에 이은 유가 하락으로 베네수엘라 정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미 좌파 지역동맹체인 ‘우리의 아메리카 민중을 위한 볼리바르 동맹(ALBA, 알바)’이 베네수엘라 등 남미 좌파정부에 대한 미국 정부의 간섭을 강하게 규탄했다.

아이티 반정부 시위 격화…총리 사퇴

아이티 반정부 시위 격화…총리 사퇴

총선을 연기한 아이티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격렬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총리가 결국 사퇴했다. 13일(현지시각) 로랑 라모트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임기를 다한 느낌이다. 이 나라는 깊고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사퇴의 입장을 밝혔다. 라모트 총리는 미셀 마르텔리 대통령이 2012년 임명했으며 차기 대통령 여당 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이다.

日 중의원 선거, 아베 독주 장기 발판 마련…양당정치 고비

日 중의원 선거, 아베 독주 장기 발판 마련…양당정치 고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하면서 아베 독주의 장기 발판이 마련됐다. 민주당은 지난 선거에 이어 크게 뒤쳐저 일본 보수 정치의 버팀목이었던 양당제에는 깜빡이가 켜졌다. 공산당은 의석을 3배 가까이 늘리면서 지난 선거에 이어 좌파의 바람을 재확인했다.

이탈리아 100만명 총파업, 전국이 멈춰섰다

이탈리아 100만명 총파업, 전국이 멈춰섰다

총파업으로 이탈리아에서는 버스, 지하철, 철도와 항공이 마비되면서 전국에서는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유럽 인근 도시와의 수송에도 영향을 미쳤다. 대중교통은 특히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완전히 멈췄고 200대 이상의 항공편도 취소됐다.

[유럽경제위기] 그리스 좌파 시리자 부동의 1위…유럽경제위기에 반격?

[유럽경제위기] 그리스 좌파 시리자 부동의 1위…유럽경제위기에 반격?

그러나 트로이카는 신민당이 내민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애초 내년 2월로 예정된 대선에서 신민당의 승리가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트로이카는 자신에게 도전하는 이 좌파 세력의 집권을 막는 카드가 필요했을 것이다. 시리자가 집권할 경우 트로이카 역시 이 세력과의 힘겨운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트로이카는 신민당이 내민 승부수를 놓고 시리자에 대한 공격에 먼저 나선 셈이다. 시리자의 집권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기도 하다.

아프간 대통령, 미국에 “자국 수감인 정보 알려 달라”

아프간 대통령, 미국에 “자국 수감인 정보 알려 달라”

아프가니스탄에 CIA 비밀 감옥은 바그람 공군 기지 밖에 위치해 있다. ‘솔트 피트’로 불리는 이 비밀 감옥에서는 ‘직장 공급(항문을 통한 음식물 주입)’과 ‘손목으로 매달기’ 등의 고문이 자행됐다. 미국은 이 감옥을 2012년 아프가니스탄에 넘겼지만 여전히 외국인 수감인 통제를 관할하고 있다.

[일본사회운동의 편지] 일본 중의원 선거, 장기안정 극우정권의 탄생인가?

[일본사회운동의 편지] 일본 중의원 선거, 장기안정 극우정권의 탄생인가?

일본에서는 이번 주말에 총선이 실시된다. 언론사 여론조사에 의하면, 475석 가운데 집권 여당 자민당이 300석 이상을, 연립여당 공명당은 48석 정도 얻을 것으로 나타난다. 즉 자민/공명 양당이 헌법 개정에 필요한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칠레, 2016년부터 대학 무상교육 실시

칠레, 2016년부터 대학 무상교육 실시

무상교육 위해 2011년부터 수십만 명 규모의 위력적인 시위에 나섰던 칠레 학생들이 5년 만에 이 요구를 관철시키게 됐다.

ILO, “불평등, 노동시장에서 시작”

ILO, “불평등, 노동시장에서 시작”

국제노동기구(ILO)가 ‘2014/15 세계 임금 보고서’를 내고 “불평등은 노동시장, 특히 임금과 일자리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ILO는 최근 ‘2014/15 세계 임금 보고서’를 발간하고, “임금은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모든 나라에서 가계 수입의 주요한 원천”인 상황에서 노동시장은 “증가하는 불평등의 뿌리”라고 지적했다.

태국 쿠데타 총리도 오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인권 없다면 말장난”

태국 쿠데타 총리도 오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인권 없다면 말장난”

한국의 인권·노동·시민 단체들이 “태국 군부쿠데타의 주역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의미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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