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나도스(분노한 사람들) 운동은 전혀 쓸모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만들었을까요?”라고 ‘포데모스’당 유럽의회 비례후보 1번 이글레시아스는 그의 지지자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둥글게 뭉친 주먹을 들고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디그나도스가 우리를 대표합니다”라고 외쳤다.
프랑스 담배 기업 노동자들은 낭트 인근 꺄흐끄푸에 위치한 세이타(SEITA) 공장에서 지난달 28일 경영진 5명을 인질로 붙잡고 직장폐쇄에 맞서고 있다. 세이타는 프랑스 국영담배공사가 2008년 영국계 다국적 담배기업 ‘임페리얼타바코그룹’에 매각한 담배자회사로 프랑스 궐련담배의 하나인 ‘골루아즈’로 유명하다.
“작년 게지시위로 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에는 소마광산 참사 때문에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요. 우리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잘못을 바로 잡고자 했어요. 하지만 정부는 탁심광장에 들어가도록 나두지 않습니다. 국가란 무엇입니까?” 31일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 인근에서 29세의 교사 네스린 외즈뤼르가 말했다. 터키 게지시위 1주년, 경찰은 추모의 권리마저도 허용하지 않았다. 터키인의 눈에선 애도의 눈물에 이어 최루가스로 인한 분노의 눈물이 흘렀다.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화하며 상황이 고조되고 있다. 서구의 외면 속에서 희생자는 크게 늘고 있다. 패트로 포로셴코 대통령 당선자는 반군을 분쇄하겠다고 맹세했다.
평화활동가들이 30일 오전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양해각서 체결 및 MD 참여 거부를 촉구했다.
이집트 대선에서 알 시시 후보가 당선은 했지만 투표율은 저조했다. 시민 불복종에 나섰던 야권은 ‘제3 혁명의 물결’을 선언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정은이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은 “그의 가난한 국가를 이전 보다 조금 더 외부 세계로 개방해 노후한 경제를 활성화시키기는 한편, 주요 무역 상대국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새로운 지향을 가리킬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학교에서 막 돌아왔더니 그들이 와 있었어요. 여섯 대였는데 한 대가 허물면 나머지는 묻었어요. 그들은 모든 것을 파괴해요. 양 울타리, 집들,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요.”
“태국과의 군사협력은 우리나라가 태국 군부쿠데타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외교부가 성명에서 밝힌 것처럼 태국에 민주적 정부가 들어서길 원한다면 한국도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늘도 수원화성 지역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식당이나 마트에서 서명을 받으러 다녔는데, 대부분 본국에 돌아가면 퇴직금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며 “제도 시행 전 개정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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