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노동자 유혈사태, 한국 ‘우익테러’ 인물 개입했나
1월 2일,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국 의류기업 ‘약진통상’ 앞에서 공수부대가 투입돼 시위대에 무차별 폭력을 가하는 과정에서, ‘약진통상’과 경비업체인 ‘CSC\', 그리고 911공수여단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드러났다는 주장이다. 회사와 경비업체, 그리고 공수여단을 긴밀하게 연결했던 인물은, 한국에서 안기부에 지시를 받아 노조 투쟁 진압 등의 우익테러를 담당했던 A씨로 알려졌다.
국제
윤지연 기자
2014.03.2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