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세계에서 노동기본권을 가장 무시하는 나라로 국제노총(ITUC)이 한국을 선정한 데 대해 정부와 자본에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제기했다.
유럽 경제위기 5년, 유럽연합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는 유럽의회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유럽의 경제 위기와 긴축, 중동과 북아프리카 내전 심화 속에서 진행되는 유럽의회 선거, 과연 유럽인들은 어떤 전망을 선택할까? 불행하게도 부유한 유럽 북서부 극우정당의 돌풍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유럽연합에 어두운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칠레의 한 예술가가 5억 달러(약 5,400억원) 어치의 학생 등록금 채무증서를 훔쳐 소각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인도 총선에서 압승한 인도 제1야당 인도국민당(BJP)에 대한 우려가 증폭하고 있다. 친기업적인 시장 자유화 정책이 가속화하는 한편 미일 중심의 대외정책으로 국제적인 갈등도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그리스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사마라스 정부의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최대 야당 급진좌파연합 시리자가 선전했다.
민주노총이 3차 국제노총(ITUC) 세계총회를 계기로 터키 노동계와 세월호 및 소마 광산 참사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제노동계에 대한 삼성규탄 캠페인도 진행된다.
자유주의 민영화 정책을 강행했던 에르도안 정부 아래 정부 기관과 사업은 줄민영화 공세 속에 팔려 나갔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02년에서 2011년 사이 터키 작업장에서의 사고율은 40% 증가하는 등 민영화는 바로 노동자의 사고사로 직결됐다.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은 최근 산재 사고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화하는 의안을 발의했으나 결국 여당은 이를 좌초시켰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집단적 자위권 보유를 위한 헌법 해석 변경 계획에 대해 국내 시민사회단체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일본대사관에 대한 항의 과정 중 경찰은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를 제지해 충돌도 빚어졌다.
유럽연합과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 TTIP(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 USEUFTA) 반대 시위 중 250명이 연행됐다.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15일 각국 패스트푸드 매장과 거리에서 생활임금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150개 도시에서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파업을 진행했으며, 브라질, 아일랜드, 모로코, 일본 등 각 6개 대륙 35개국 노동들이 수백 개 도시에서 저임금 고강도 노동을 강요하는 패스트푸드 기업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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