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고노 담화 조사팀 신설 표명…정대협, “용납할 수 없다”
고노 담화 자체도 불안정한 수준이었는데, 이마저 철회하겠다는 것은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라며 “고노 담화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부분적인 강제성을 인정한 부분이 있지만, 여성 동원은 민간업자 책임으로 떠넘겼고, 사실 조사나 피해자 여성들에 대한 전후 처리, 그리고 앞으로 이행조치 등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 이뤄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문제를 짚었다.
국제
정은희 기자
2014.02.28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