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부의 무르시 축출 후 무슬림형제단 지지 세력과의 유혈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부가 무슬림형제단에 최후통첩을 하고 나섰다.
레바논인들의 82%가 시리아인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비난하고 있다. 약 70%는 그들과 끼니를 나누는 것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54% 이상의 사람들은 레바논 정부가 시리아와의 국경을 폐쇄해야 한다고 본다. 많은 지역에서는 시리아 난민에 저녁 6시 이후에는 통행을 금지한다는 표식이 걸리고 있다. “시리아놈들이 우리 딸들을 강간하고 병을 퍼트린다”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23일 레바논은 시리아인에 대해 입국 조치를 강화했다.
사람들은 출근길에 매일 아침 의회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정치 토론을 벌인다. 이들은 저녁에는 정부 청사 앞에 다시 모여 대중 시위를 진행하고 밤 10시경 해산하는 식으로 40일 간 매일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의회 앞에는 여러 동의 텐트촌도 생겨났고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미국 디트로이트시의 파산 신청이 공무원 연금, 사회복지비 삭감을 강제하는 방법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이의 사례도 확산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일본 공산당의 주요 정책을 상징한 캐릭터가 화제를 모은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
공산당은 “소비세 증세, 헌법 9조 개정, 원자력 발전 재가동에 대한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일본 공산당이 자민당과 정면으로 대결, 폭주에 제동을 거는 든든한 정당으로서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기업과 최고경영자의 수익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지난 5년간 경기 침체와 삭감 조치 아래 심화된 실업, 빈곤, 노숙, 기아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IMF와 초국적 자본이 튀니지 정부부채에 대한 사회적 감시를 봉쇄, 튀니지 민주주의와 경제를 악화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IMF는 벤 알리 독재 정권 편에 서더니 현재에는 당시 형성된 공공부채에 대한 사회적 통제를 가로 막고 있다는 비판이다.
‘푸시 라이엇’이 돌아왔다. 모스크바 정교회 성당에서 푸틴 반대 시위로 세계적인 이목을 모았던 여성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이 이번엔 국영석유회사 유전을 급습, 석유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15일 말레이시아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 18차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TPP를 둘러싼 각국 간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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