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기업 활동의 중심축이 급속히 해외로 옮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일본 국민 경제를 희생시키는 소수 다국적 기업에 대한 감세에 나서 일본 경제 기반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2개의 좌파 정파로 구성된 그리스 제1 야권 급진좌파연합 시리자(SYRIZA)가 좌파 정부 설립을 위해 단일 정당으로 출범했다.
2년 반 전 “아랍의 봄”의 도화선이 된 튀니지가 이집트의 현 상황에 영향을 받을까? 이번에는 튀니지가 뒤따르는 모양새다.
브라질 정치 지형이 거리 시위에 의해 급진화되고 있다. 시위에 나섰던 이들은 많은 곳에서 총회를 진행하며 향후 투쟁을 어떻게 진척시킬지에 대해 토론 중이다. 거리 시위는 노동조합 등 브라질 사회운동 그리고 집권 노동당도 바꿔 놓고 있다.
“42년 전, 구리광산은 모든 칠레인의 재산이었지만 무책임한 민간회사의 손으로 넘어갔다”며 “우리는 현재 리튬, 구리 등 많은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이 이익을 외국자본에 넘겨, 학생들은 빚지고, 당당하게 은퇴할 수 있는 노인은 드물며, 최저임금은 가련한 수준이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정보기관과 수년간 긴밀하게 협력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가디언>에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 정보기관에 이메일과 스카이프 대화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회사의 독자 암호프로그림을 우회해 정보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콰힐리야(Daqahiliyya)와 베헤이라(Beheira) 주와 같은 몇몇 지방자치단체 노동자들은 지역 정부 거리 시위대와 협력해 지역 정부를 완전히 폐쇄시켰다.
그리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7월 중 4,200명, 9월 중 8,300명에 업무 대기 명령을 취할 방침이다. 이 계획은 교사 1,500명, 학교 경비원 2,200명, 경찰 3,500명, 지방행정직 공무원 2,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외 올 연말까지 2,500명이 추가, 업무 대기자 전체 규모는 15,000명에 이른다.
이집트 과도 정부의 윤곽이 드러나며 구 무바라크 세력과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가 연합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집트 반정부 세력 연합체 타마로드(반란)가 임시대통령이 8일 발표한 헌장에 대해 새로운 독재 정권을 설립할 수 있다며 거절했다. 타마로드는 무르시 대통령 퇴진을 위한 2,200만 서명을 이끌며 무르시 정권 퇴진 투쟁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들은 부대통령으로 지명된 엘바라데이와 함께 아들리 만수르 임시대통령이 이끄는 과도정부에서 야권을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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