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해임에 항의하는 무슬림형제단의 시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형제단 내부 청년단원들이 지도부의 사임을 요구, 개혁운동을 벌여 주목된다.
영국 노동당과 노동조합 간 동맹이 40년 역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노동당은 내년 초 특별 정당회의에서 노동조합의 집단적 회원자격 중지에 대한 당론을 결정할 전망이다.
미국 보수 정치인과 주류 언론이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파산 책임을 노동조합에 전가하고 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사례는 애초 미국 연방 정부와 자동차 대기업이 낳은 비극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주목된다.
6월 대중 봉기에 이어 브라질 거리의 정치가 계속되고 있다. 다양한 지역, 이들의 요구가 제기되는 가운데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특권 정치의 폐지를 요구하는 주지사 퇴진 시위로 운동이 모아지고 있다.
튀니지 제헌의회가 의회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4만여 명이 반정부 시위에 나서 튀니지 정부 퇴진에 압박을 가세하고 있다.
사파티스타가 전 세계 1,500명의 활동가를 치아파스 “해방을 위한 작은 학교”에 초대, 이들의 자치를 통한 실험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남미 노동운동의 부상이 주목되고 있다. 노동운동이 저조했던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 4개국에서 지난 8개월 간 총파업이 벌어지며 남미 노동운동의 새로운 출현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 정부가 알카에다 테러 위험을 경고한 가운데 미국을 포함, 서방 국가들이 근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한 자국 대사관 폐쇄 조치에 나섰다.
‘발명’과 ‘실험’. NGA 인터뷰 중 이 말이 떠올랐다. 국제주의적 활동을 짓고 실천하지만 NGA 운동 개념과 방식은 여느 활동과는 다르기 때문. 가부장제 자본주의에 맞서 적녹보라 패러다임에 기초해 지구지역운동을 만들어가는 NGA. 반세계화, 신자유주의, 국제연대 등 기존의 담론과는 다른 문제의식이다. 과연 NGA는 이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이들이 지향하는 세계는 또 어떤 모습일까.
인민일보는 30일, 전문가들을 인용, 3개국 정치 여건과 경제 전략으로 인해 한중일FTA가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한편, 일본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으로 이중 전략을 펴는 상황에서 한중FTA가 성공하면 한중일FTA 성공의 토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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