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들이 한국 대선을 주목하는 가운데 이번 선거 주요 이슈로 재벌 문제가 부각된 반면 대북 관계는 외면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5일 이집트 제헌투표 결과가 찬성 우세로 나타났다. 카이로와 갸르비아에서 반대표는 크게 앞섰으나 이외 8개 지역에서 유권자는 찬성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무르시 반대 세력은 선거 부정을 제기하며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16일(일) 중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중의원 선거의 핵심 쟁점은 소비세(부가가치세) 인상, 탈 원전, 외교, 경기와 고용 등이다. 동시에 세계적인 불황과 지난해 대지진과 최악의 원전 사고 등 위기 상황을 배경으로, 우경화와 파시즘 대두가 일부에서 우려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 건강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혁명 세력은 차베스의 쾌유를 낙관하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처해 혁명 과정을 지키도록 준비하자는 입장이다. 차베스 없는 베네수엘라일지라도 혁명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ILO는 세계적으로 실업과 고용에서의 격차는 위기 전 나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위기는 이 경향을 역전시켰으며 세계적으로 여성의 실업률이 남성보다 높고 이는 내년에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5일로 계획된 이집트 제헌투표가 감독할 판사가 부족해 15, 22일 양일에 걸쳐 분산 진행된다. 유혈충돌이 우려됐던 11일 국민투표 연기 찬반 시위는 충돌을 빚지 않았으나, 타흐리르 광장의 사람들은 폭력배에 공격받았다. 무르시는 IMF에 구제금융 지원 연기를 요청하는 한편, 중앙은행에 대한 자신의 권한 강화 계획을 밝혔다. 군은 다시 무르시와 지지자 간 대화를 요구했다.
시리아 내전에 대한 서구 열강의 공개적인 군사 개입 수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터키를 거점으로 시리아 반군에 대한 간접적인 군사 지원부터 지상군 투입까지 서구의 개입 방안은 다양하게 예측되고 있다. 12일 모로코에서 열리는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을 위한 서방 및 아랍권 국가들의 국제 연대인 ‘시리아의 친구들’ 회담에서 대략의 계획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집트 무르시가 군에 민간인 체포권을 부여했다. 대통령궁 앞에는 소위 ‘무르시산성’이 쌓였다. 이집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에게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힌 한편 유권자 투표에 대한 선거구 제한 규정을 예고했다.
도하회의는 인간의 이기심에 기반을 둔 조직, 기업과 국가는 지구의 미래를 구할 ‘생태적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고 있다. 2020년 새로운 기후체계를 구속력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을 우리 자신인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정보당국이 “위성관측을 통해 시리아 정부군 기지에서 화학물질이 운반되는 장면을 포착했다”는 주장이 알려진 후 시리아 내전에 대한 서구 개입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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