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배제된 “중남미-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설립 초읽기

미국 배제된 “중남미-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설립 초읽기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26일(현지시간), 중남미 카리브해의 새로운 지역 기구인 “중남미-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설립을 위한 외무장관 회의가 열려 국가공동체의 성격이나 운영의 기본을 정한 기본안이 합의에 이르렀다.

아랍 혁명의 뿌리와 때 이른 축배

아랍 혁명의 뿌리와 때 이른 축배

이집트와 튀니지에서의 의심의 여지없는 부분적인 성공은 다른 곳에서 운동을 폭발시켰다. 그러나 성공은 같은 역사적 유산을 물려받고, 같은 사회적 양극- 기생-부족 지배층과 변두리 길거리 노동자 사이-이 있고, 지배층이 제국 경제와 군사 네트워크에 깊숙이 통합되고 종속된 국가에서만 일어났다.

이집트, 혁명하니 ‘정규직’ 돼…40만명 정규직 전환

이집트, 혁명하니 ‘정규직’ 돼…40만명 정규직 전환

이집트 재무부 중앙조직운영국은 19일(현지시간), 정부 공공기업체의 노동자 중 비정규직 고용계약자 40만 명을 정규직 고용계약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또 비정규직 계약이 3년이 경과하지 않은 10만여명의 노동자들도 3년 경과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쿠바, 6차 당대회 폐막…사회주의 지속

쿠바, 6차 당대회 폐막…사회주의 지속

아바나에서 열린 쿠바 공산당 제6차 전국대표대회가 19일(현지시간) 폐막했다. 피델 카스트로와 라울 카스트로가 공동으로 이날 페막식 사회를 보았다. 대회는 쿠바의 새로운 지도자로 라울 카스트로를 쿠바공산당중앙위원회 제1서기로 임명했다.

독일, 부활절 평화행동

독일, 부활절 평화행동

독일에서 매년 열리는 부활절 평화행동이 16일 포츠담 집회에서부터 시작된다. 25일까지 국내외 70개 도시(국외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에서 약 80개의 행사가 진행되며 수 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핵무기 폐기 이외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소의 조기 폐기도 요구로 내걸고 있다.

시리아, 반정부 시위 확대…2만명 농성

시리아, 반정부 시위 확대…2만명 농성

17일 보안군의 발포로 최소 7명이 사망한 시리아 제3의 도시 홈스에서 18일 장례식과 함께 이날 밤 알사(Al-Saa) 광장에 2만명 이상이 모여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되기 전까지 광장 점거를 계속하겠다고 발히며 개혁을 부정하는 당국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집트, 노조 결성 권리 “인정”

이집트, 노조 결성 권리 “인정”

이집트 새 정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결성권과 임금제도 등을 개혁한다고 밝혔다. 알보라이 인적자원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 결성권리가 인정된다고 표명하며, 정부가 관련 국제노동협정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라드완 재무장관도 “이 권리는 곧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쿠바 공산당, 14년 만에 당대회 개최

쿠바 공산당, 14년 만에 당대회 개최

쿠바 공산당의 제6차 당대회가 16일, 아바나 시내에서 개막했다. 이번 당대회는 1997년 제5차 당대회 이후 약 14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일정은 4일간이다. 배급 제도의 폐지나 국영기업의 과도한 중앙집권적 제도의 시정 등, 경제 분야의 개혁을 위해서 토의한다.

전쟁사업 만한 사업이 없다

전쟁사업 만한 사업이 없다

거짓말, 위선, 음모. 이것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리비아 독트린을 자국과 세계에 설명할 때 강조하지 않는 단어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블랙홀들이 이 전쟁이 아닌 놀라운 작은 전쟁(백악관에 따르면, \"시간과 목표가 제한적\"인 군사행동)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 전쟁은 진보적이라는 이들의 사고가 가다피 정권의 잔혹함과 영-프-미의 인도주의적 폭격을 동시에 비판하지 못하는 것과 결합되어 있다.

브릭스, 대 리비아 무력행사 반대 선언

브릭스, 대 리비아 무력행사 반대 선언

신흥 5개국(BRICS) 정상회의가 14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섬 싼야(삼아)에서 열려, 리비아 등 국제 문제에서 “무력 행사하지 않을 것”, “안정적인 통화체제 구축”, “유엔 등 국제기구 개혁” 등 신흥국의 입장을 적극 반영한 “싼야 선언” 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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