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맞서 투쟁하는 아랍민중의 연대를 복원하는 데에 아랍혁명의 국제적 의의와 미래가 달려있다.
유럽 각국이 재정적자의 해소를 명분으로 긴축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노동자 서민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긴축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표출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시위를 벌였고, 스페인에서는 주요 노조들이 1주일 간 시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미 FTA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민주당에게 한-EU FTA 처리 당시처럼 소극적 태도를 보이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 했다.
경찰은 수일 동안 발포 사실을 부정했었지만, 발포된 총알에 대한 정밀조사는 경찰총에서 총탄이 나온 것임을 증명했고 이에 따라 여기에 책임이 있는 경관 미겔 미야아쿠라(Miguel Millacura)가 29일 체포됐다.
리비아에 대한 나토의 개입은 “중동 재분할을 위한 (서구의) 모델”이며, 처음부터 전쟁의 목적은 “리비아 석유에 대한 통제력 확보”와 “북아프리카의 대중운동에 제국주의의 힘을 나타내 그들을 침묵 그리고 분산”시키는 데 있었다고 비판했다.
부자증세는 민중들에게 경제위기 부담을 전가한 유럽 정부들의 긴축조치에 뒤따르고 있지만 세수는 미미한 것으로 예상돼 집권자들의 선거용 정책이거나 계급갈등을 무마하려는 시도 또는 체제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경찰의 총에 14세 청소년이 사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는 가슴에 총상을 입었고 즉사했다. 또다른 청소년 1명도 경찰의 총격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산티아고의 수많은 지역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주요 도로는 봉쇄됐다. 최루탄과 물대포로 진압을 시도하는 경찰력에 대해 시위대들은 화염병과 돌로 맞섰다.
8월초를 기준으로 나토군이 개입한 이래 1천명 이상의 민간인 사망자와 4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밖에도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주말 나토군의 대대적인 폭격에 의해 일요일 저녁 적어도 1천3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고 수천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튀니지가 넘어지고 이집트가 넘어지고 예멘 초읽기가 들어가고 결정적으로 내전상태에 있던 리비아가 무너짐으로써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랍민주화 속도가 훨씬 더 가속화가 붙을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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