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아만에서의 미제국주의적 원유생산의 보루(사우디 아라비아)를 향해 퍼지고 있는 혁명 확산에 대한 공포는, 그 자체로는 훨씬 작은 산유국인 바레인 그리고 예멘에서 진행중인 시위 때문에 특히 성장하고 있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리비아 국민의 3분의 1이 빈곤선(1일 2달러로 생활) 이하로 생활하고 있다. 또, 인구 600만의 리비아에서 80만 명이 사는 집도 없이 거리에서 생활하는 상태다. 모하메드 씨는 “사람들을 아파트에 입주시킨다는 것은 지난 수 십년 반복해 온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동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리폴리 시민들을 향해 전투기와 무장 헬기로 공중폭격을 실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알자지라는 수도 트리폴리에서 당국과 시위대와의 충돌로 인한 사망자는 61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20일 지구는 저항의 열병을 앓았다. 시위가 확산된 리비아, 모로코, 알제리, 예멘, 바레인에서, 그리고 새롭게 오만, 쿠웨이트 그리고 인구 80만의 작은 국가 지부티까지, 또한 민중 봉기의 진앙지인 튀니지 그리고 이집트에서도 다시 시위와 파업이 벌어졌다.
이집트 무바라크 정권의 추락과 함께 민중들의 봉기 물결이 중동의 아랍세계로 깊숙히 뻗어가고 있다. 예멘에서 뿐만 아니라 리비아, 바레인, 이란 그리고 이라크에서도 사람들이 거리에서 생활조건 개선과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아랍 대륙 민중들과 어깨를 걸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17일 수천명이 모여 팔레스타인이 하나가 될 시간이 도래했다며 하마스와 파타흐의 단결을 호소했다.
아마존 열대림에 사는 부족 원주민들이 미국 석유기업과 17년 간의 법정분쟁 끝에 배상판결을 받았으나 논란이 종식되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혁명 후 수개월은 혁명 자체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1917년 2월 러시아헉명에 대한 불만은 10월 볼세비키 쿠데타를 이끌었다”고 기록했다. 애플밤은 10월 혁명을 단순히 “쿠데타”라고 얕보았지만 그녀의 의미는 분명하다.
미국은 향후 수십 년간 어느 나라보다 강대국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우리는 향후 안정적으로 국가 또는 비국가 주체의 구분을 불문하고 새로운 파워의 대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한다.
튀니지와 이집트 혁명이 북아프리카 전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유럽의 이탈리아에서도 여성들이 여성의 권리와 존엄을 요구하며 100만 명이 총리 퇴진 시위를 벌여 주목을 끌고 있다. 북아프리카 혁명이 유럽에까지 전파되는 것 아닌가 하는 관심도 낳고 있다.
군인들은 우리의 천막을 치웠지만 우리는 남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정부를 원한다. 우리는 민간정부를 원한다. 그들은 우리의 혁명을 훔쳐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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