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가칭) 자유민주주의국민협의회 발족 준비위원회는 ‘북 천안함 만행 규탄 성명 발표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 소장은 규탄 성명에 서명한 43명의 인사들에게 지속적인 모임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가 25일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로 해명되지 않는 8가지 의문점’과 ‘천안함 침몰 조사과정의 6가지 문제점’을 이슈리포트로 발간했다.
국내에서도 한중일 FTA에 대한 반응은 예단하기 힘든 상화이다. 한미 FTA와 함께 한일 FTA에 대한 반대여론이 높은 편이다. 반면 한중 FTA에 대해서는 진보진영에서조차 찬반양론이 나뉘고 있는 상황이라 한중일 FTA 논의가 본격화 될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 어렵다.
정부가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후 대북 강경조치 중 하나로 내놓은 북한 선박의 제주해역을 포함한 남측 해역 운항을 금지하기로 한 대응이 우리측 손해만 부풀리는 자해공갈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장대로 어뢰공격에 의한 버블제트를 원인으로 보기엔 배의 상태에 폭발 흔적이 보이지 않았고, 기초적인 자료 공개가 합조단 발표에 신뢰를 더할 텐데도 자료를 감추고 있어 의혹을 더 증폭시켰다.
지금까지 진행된 있는 논의는 ‘핵 없는 세계’ 선언 자체를 무색하게 할 만큼 실망스럽다.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NPT 평가회의 기간 동안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첫 걸음이 얼마나 나아갈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한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던 순간의 열상감지장치(TOD) 동영상 존재를 놓고 “군 일선에서 사건발생 직후부터 체계적으로 정보를 왜곡한 것이 아닌가라고 보고 있다”고 의구심을 재차 드러냈다.
집회 제한과 군대 투입을 허용하는 G20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19일, 이탈리아 제노바에서는 집회시위자에 대한 공권력의 난동을 바로잡는 판결이 공표됐다.
20일 천안함 사건 민·관 합동조사단이 침몰원인을 북한 잠수정에 의한 어뢰라고 밝히자 “남에 검열단을 파견하겠다”며 “날조극”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04년부터 5월 17일은 ‘동성애와 성전환자 협오증에 반대하는 국제 기념일 (IDAHO)’ 이다. 5월 15일 뉴욕, 파리, 런던등 세계 곳곳 60개국 이상에서 성 소수자들이 (동성애자, 성전환자, 양성애자등) 함께 모여 단단한 ‘동지애’를 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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