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임상규 농림부장관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10월 13일 11시 20분경(현지시각) 인도 오릿사주 포스코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3명과 현지인 직원 2명이 현지 주민들에 의해 억류되었다가 16시 30분경 풀려났다.
농림부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과 관련한 한미 전문가간 협의가 별다른 합의 내용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
제주 4.3 당시 주민들이 집단 학살돼 매장된 곳으로 알려진 제주국제공항 (옛 정뜨르비행장)에서 일부 학살 암매장구덩이와 부분유해 141점, 탄피와 신발 등 유류품 19점 등 총 160점이 발굴됐다.
한EU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협상이 오는 15일(월)부터 19(금)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합의안에 따르면, GM사측은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해외진출 및 감원조치를 중단하거나 줄이게 된다. 대신 사측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퇴직자의료보험펀드(VEBA)를 조성, 그 운영의 책임을 노동조합이 지게 되며, 새로 고용되는 노동자들에게는 이중임금체계를 적용하게 된다.
12일(금) 오후 2시 \'한글학회\'에서 진행될 금번 토론회는 강내희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정치, 경제, 소수자, 사회, 노동 분야 등 한미FTA를 계기로 촉발될 한국 사회의 변화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토론을 진행한다.
현재 정부는 30개월 연령 제한은 유지하면서 갈비 등 뼈를 포함시키 되 광우병특정위험물질(SRM)로 분류된 부위들과 꼬리, 내장 등 부산물 수입은 금지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미 측은 연령, 부위 제한 없이 모든 부위를 수입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두고 농림부 장관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바로 11일 한미 수입위생조건 협상을 위한 양국간 전문가 검역 기술 협의를 앞두고 협상의 수장이 상대편의 의견을 수용하는 듯한 발언이 문제가 됐다.
어차피 실익을 따질 한미FTA라면 좀 더 분명히 계산을 해서 찬반의 논쟁을 해 보는 건 어떨까. \'한미FTA는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 국민보고서는 내가 그리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교양서로도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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