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이사는 \"시장주도형 자본주의나 국가주도형 자본주의를 벗어나 협상형 자본주의 또는 협의제적 자본주의와의 접목이 필요하고, 발전국가 다음단계의 협동조합 친화적 모델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에는 \'매각 승인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금감위의 입장이 끝까지 지켜질지 여부도 의문인 상황이나, 결국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을 재판 중인 법원의 최종 판단에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가슴이 턱턱 막히는 폭염속에 이마트, 롯데마트 앞에서 용역직원에게 멱살잡이 당하면서도 미국쇠고기 수입 절대 안 된다고 그렇게 외쳤는데... 농업, 농촌을 위한다는 농협중앙회가 미국쇠고기를 수입하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한미FTA의 파괴적 위험성을 경고하며, 협상을 반대해 온 민주노동당은 4일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명운을 결고 반드시 비준 저지 시켜 낼 것”이라고 선언했고, 범국본은 이번 주 집행위 회의를 통해 비준 저지를 위한 구체적인 전술을 확정할 예정이다.
핍박받는 팔레스타인과 아랍인의 초상을 만화로 그리다 암살당한 시사만화가 나지 알 알리(Naji Al-Ali)의 전시회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평화공간 SPACE*PEACE에서 열린다.
오늘날 인도네시아가 매우 가난하게 보일지라도, 말레이시아가 반민주적으로 보이고, 캄보디아가 후퇴하고 있더라도 이런 국가들이 매우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도 인식해야 한다.
“선거를 하려고 하면 (사측에서) 명부를 안 주고 선거 날 공장문을 닫아 버린다. 필리핀은 일당제라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에 치명타다. 이렇게 어렵게 선거를 해서 노조를 만들어 놓으면, 사측에서 노조를 인정못하겠다 소송을 건다.
북이 연내 불능화 원칙을 받아들이고, 미국이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 의사를 적극 검토 흐름이 형성된만큼 10월초 남북정상회담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국정조사를 위한 의원서명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범국본)과 민주노동당은 현재 72명 의원의 동의 서명을 받았다. 또한 민주노동당은 4일 기자회견을 갖고 \'FTA 비준 정부안 규탄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장대업 코디네이터는 “못사는 나라와의 연대는 그 사회운동의 바로미터”라며 한국의 많은 사회운동단체들이 해외 한국기업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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