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전히 함께 웃고 노래하는 우리들에 대한 꿈을 꿔요. 나는 마음 깊은 대화를 위해 어디론가 가서 서로의 손을 잡았던 것도 기억하고요. 그런데 내가 이런 꿈에서 깨면, 이제 이런 모든 게 끝났다는 걸 실감하지요.
\"신자유주의는 미국도 강타하고 있다. Hedge Fund 와 은행이 짜고 미국 중산층을 흡혈귀처럼 기어들어 오고 있다\"(뉴욕타임스 2007.09.02. Week in Review에서)
김형탁 대변인은 \"진정 토론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공문이 오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청와대가 먼저 반대하는 정당과 단체들에게 토론하자고 제안을 했어야 한다\"며 \"수백억원을 들여 한미FTA를 홍보할 계획은 있으면서, 토론에 이토록 인색한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일침을 놓았다.
북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공세적으로 돌파하여 현 정세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리비아의 타협적 태도나 후세인의 수세적 태도와는 달리 전쟁을 불사한 공세적이고 주동적인 조치로 정권 전복을 목표로 한 부시정권의 대북 압살정책을 파탄냈다.
천호선 대변인은 오늘 이 사실을 또다시 은폐,왜곡했고, 한국 정부는 조금도 뉘우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천호선 대변인에게 묻는다. 아프간에서 이처럼 끔찍하고 혹독한 일을 겪고도 파병정책에 대한 꿍꿍이 속셈을 계속할 셈인가. 과연 앞으로도 이 죽음과 공포의 행렬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정부를 대변해 장담할 수 있는가.
10월 초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이란 뚝샘들이 만나자는 것이 아니라, 개성공단의 자본화를 통해 북한을 미국의 입맛에 어울리는 남북자유무역협정의 테이블로 끌고 나오려는 것 아닌가? 한미자유무역협정은 개성공단, 동북아평화체제 구축을 감싸고 있는 두터운 외피다. 그 외피를 벗어던져 동해 바다에 버려야 한다.
유진춘 교수는“자본주의의 성립, 발전으로 인한 빈부계층의 분화에 과정에서, 빈민 계층들이 자위적 수단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협동조합이 결성, 발전 됐다”고 설명하며 1844년 영국의 ‘로치테일협동조합’을 효시로 들었다.
아프간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피랍사태가 남아있는 19명 인질을 석방하는 것으로 결말이 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아프간 정부가 이번 사태 해결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아 보인다.
한국의 파병정책 그리고 고 김선일 씨를 비롯해 계속된 한국인 납치와 사상 사건들과 관련해 일관되게 \'점령 중단\', 평화를 위한 \'철군\'을 주장해 왔던 파병반대국민행동. 19명의 무사귀환의 낭보를 접하며, 그간 파병반대국민행동이 구심이 돼 진행 돼 왔던 반전평화 운동의 과제에 대한 짧은 질문을 던져 봤다.
최승환 경희대 법과대 교수는 이미 양국이 \'불필요한 무역장벽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합의한 상황에서 \"한미FTA가 국회 비준되면 한국 정부에 관련한 GMO관련 법제 완화를 요구할 것\"이라고 전제하며, \"정부의 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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