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마르델 플라타를 이어 선주민, 노동자, 사회운동, NGO가 다시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만났다. ‘남미민중정상회의’를 위해서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의약품분야 추가협상은 미국조차 문제라고 인정한 의약품관련 지재권조항을 온존시킨 협상\"이라고 총평했다.
29일 새벽 극적으로 한미FTA 재협상이 타결됐다. 미국측의 요구가 전적으로 받아들여졌고, 한국 정부는 \'전문직비자쿼터 협조\'에 관한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30일 서명이 진행되면, 한미FTA의 국면은 의회로 이동하게 되는 셈이다.
정부가 재협상을 마무리 하고 오는 30일 한미FTA 협정문 서명에 도달할 수 있을지, 6월의 남은 3일이 급박할 뿐이다.
룰라와 브라질 무토지농민운동(MST)은 이미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5차 전국대회에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참가의사를 표했으나, MST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국본은 28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체결 중단\"을 촉구하며 \"집회 자유 보장, 대표자 영장철회, 금속노조 탄압 중단\"을 정부에 요구했다.
\"협상 개시 1년여 만에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통합협정을 마무리 짓는다는 사실 자체가 비정상적인 일\"이라며 \"한미FTA 체결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한 반역사적 도박\"
이라크 전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영국 블레어 총리가 이번에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수요일 유럽연합(EU), 러시아, 미국 그리고 UN 4자로 구성된 중동평화 콰르텟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며 블레어를 중동 특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3월 말 2400여명의 당 발기인으로 출발한 베네수엘라 통합사회당은 전국적으로 570만명의 당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했다.
\"나는 그 운동에 동참하는 과정에서 매우 많이 변화되었어요. 운동가가 아닌 내 동생, 언니들은 매우 다르지요. 혁명가로써 우리는 더욱더 넓은 마음과 열린 가슴이 되기 위해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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