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가 한국에서 자국의 서비스공급자에게 불리한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진단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이 한미FTA 시청각미디어 분야 협정문 부속서에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로써 미국사업자들이 한국의 방송시장에 진입할 때, 미국기업들의 시장진출을 어느 정도 보장해줄지를 미국연방통신위원회에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한미FTA시청각미디어공대위는 4일 한미FTA협정문 공개 10일 만에 첫 행보에 나서 이같이 밝히고 관련부처의 해명을 요구하는 등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한미FTA시청각미디어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대위에서 협정문 부속서를 살펴본 결과 지난 4월 초 방송위원회의 발표에 숨겨왔던 의혹을 발견했다”며 “불평등한 최혜국 대우조항은 한국의 방송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관리감독하는 권한까지 줄 수 있는 매우 굴욕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부속서2 ‘미합중국의 유보목록’에는 “연방통신위원회는 다른 국가가 미합중국의 서비스 공급자에게 실질적인 경쟁 기회를 부여하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한 결증을 내림에 있어서, 연방통신위원회는 특히 그 국가가 자국의 서비스 공급자에게 부여하는 것보다 불리하지 아니한 대우를 미합중국 서비스공급자에게 부여하는지 여부 그리고 자국의 시장에서 서비스 공급자의 수를 제한하지 아니하는지 여부를 고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미FTA 협정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는
저는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좋아서 공산당에 가입했어요. 공산당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곤 했거든요. 당은 대중들에게 다가가서 게릴라군을 확대하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더러 대중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라고 했어요.
그러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캐나다등 전 세계 경제력의 70%를 독차지하고 있는 악당 두목들이 쪼그리고 모여앉아 세계를 걱정한다면 이제 평화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더욱 더워진 날씨.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사람들은 외쳤다. \'열사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 그의 바램, 우리의 힘으로 \'기업 천국, 민중 지옥\'을 만들 한미FTA를 폐기시키자며 참가자들은 6월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 한미FTA 타결로 한반도 민중의 삶의 미래를 초국적자본에게 매판하고, 한미동맹 강화로 무장한 세계화의 첨병 역할을 자임하는 참여정부에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모두를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MF 이후 활짝 열린 한국의 금융시장. 미국계 자본의 비중이 적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이렇게 살아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ISD)가 어떻게 그 생명력을 발휘할지. 그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사태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무금융연맹은 “추가적으로 개방할 금융상품이 거의 없다는 협상단의 얘기와 달리, 상업적 주재를 전제로 한 모든 금융사품을 다 개방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패 스캔들로 자리를 물러난 울포위츠 대신 부시와 ‘오랜 친구’인 로버트 죌릭을 자리에 앉힘으로써, 미국이 초국적 기업의 이익을 위해 국제기구를 이용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사무금융연맹은 한미FTA의 금융 협상 결과는 “한국 금융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규제 철폐와 진입 장벽 제한 해제를 통해 투기자본이 원하는 만큼 한국의 금융 산업을 농락할 수 있는 토대를 보장했다“고 평가했다.
남아공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아공 독립좌파의 맥락을 살펴보아야 한다.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된 후 ‘계급 아파르트헤이트’에 저항하는 투쟁을 좌파 시민사회가 재건하는 데에는 약 5년간의 시간이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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