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강재섭 대표의 경선 중재안을 둘러싼 본격적 표대결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나라당 지도부조차 양쪽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친박-친이 양 세력이 향후 상임전국위, 전국위를 거치게 될 경우 양측간 전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멕시코, 극으로 치닫는 민중운동 탄압

멕시코, 극으로 치닫는 민중운동 탄압

지난 5월 5일 멕시코 법원은 이그나시아 델 발레, 펠리페 알바레즈, 헥터 갈린도 등 아텐코 토지수호민중전선(FPDT) 지도부에 대해 각각 67년 6개월 형을 구형했다.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은 “미흡하지만 받아들이겠다”며 중재안 수용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며 배수진을 치고 중재안 불수용 입장을 재천명했다.

“한반도 평화협정, 남북미중 4자 틀로”

“한반도 평화협정, 남북미중 4자 틀로”

한반도 해빙무드를 타고 ‘평화·통일’이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통일운동 진영이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에 박차를 가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이 단체 부설 평화·통일연구소는 9일 오후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제2차 한반도 평화체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8일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론’을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을 비롯해 이삼성 한림대 교수, 고영대 평화·통일연구소 상임대표, 백승주 국방연구원 국방현안팀장,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태욱 아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동국대 교수인 강정구 평화·통일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았고, 신언상 통일부 차관이 직접 축사를 낭독했다. 이경아 평통사 평화군축부장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정세에 대응해 자주평화통일진영의 입장을 객관화함으로써, 평화체제 구축 협상이 자주와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이끌어내려는 것”이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토론자들은 한반도 평화협정의 내용 및 실행 방안과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을 위한 현안 해결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제네바협의 전철 면하려면 ‘평화 조약’ 맺어야” 이삼성 한림대 교수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서 평화조약(평화협정)의 역할과 숙제’라는 제목의 발제문을 통해 “북한 핵불능화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및 평화체제 구축은 병렬적으로 추진되는

정동영, “우리당 사수대, 참정포럼 해체하라”

정동영, “우리당 사수대, 참정포럼 해체하라”

“참여정부평가포럼은 열린우리당 사수를 위한 전위대”라며 “향후 대통합에 반대하고 열린우리당에 남을 잔류세력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포럼의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우리당식 통합엔 반대. 그러나 통합하자?

우리당식 통합엔 반대. 그러나 통합하자?

자신들만이 필승카드라고 주장하며, 중도개혁세력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실패에 책임이 없는 세력을 골라내 ‘머리를 맞대자’는 박 대표의 제안은 그 진정성을 차치하더라도 현실정치에서 과연 실현 가능한 발상인지 의문이다.

경수로 고집말고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해야

경수로 고집말고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해야

북한의 광물자원 중 석탄을 비롯, 경제성 있는 에너지 자연자원을 공동 개발, 북창 화력발전소, 동평양 화력발전소 등 북한의 대형발전소를 정상 가동시키는 일에서부터 남한기업이 진출하는 북한 경제특구와 공단용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가장 먼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정동영, “盧, 권력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 변종”

정동영, “盧, 권력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 변종”

김근태, 정동영 전 의장은 이날 거의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이로써 앞으로 한동안 두 전직 의장은 ‘노무현’이라는 공동의 적을 함께 상대할 전망이다. 노 대통령을 상대로 싫든 좋든 당분간 두 전직 의장은 공조를 펼치겠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프랑스판 \’마거릿 대처\’, 사르코지 당선

프랑스판 \’마거릿 대처\’, 사르코지 당선

6일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우파 대중운동연합의 사르코지가 후보가 당선되었다. 노동조합은 사르코지가 35시간 노동시간 개혁 등 노동권에 대한 공격을 강행한다면 강력히 반발할 것임을 경고하고 나섰다.

김근태, “누가 누구더러 나가라고 하냐”

김근태, “누가 누구더러 나가라고 하냐”

정동영 전 의장에 비해 보다 더 날선 대립각을 노무현 대통령과 세워 온 김근태 전 의장이 먼저 치고 나섰다. 이미 전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는 김근태 전 의장은 8일 한층 수위를 높여 노무현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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