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미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바그다드 남부에 위치한 나자프에서 지난 4월9일 이라크인 수 십 만 명이 참여한 반미 집회가 열렸으며, 집회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거나 짓밟기도 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하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라크 경찰과 군이 나자프와 쿠파 지역 안팎의 검문소를 지키고 있는 동안 "부시를 타도하자, 미국을 타도하자”라고 적힌 수 백 개의 현수막을 들고 행진 하였습니다.

정치권, 反FTA 전선 확장 시킬 수 있을까

정치권, 反FTA 전선 확장 시킬 수 있을까

구여권 통합작업이 계속 헛돌고, 열린우리당이 구심력을 잃을 경우에야 反FTA 전선확장의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여권의 통합작업에 속도가 붙을 경우, 비상시국회의의 反FTA ‘세 불리기’ 구상은 난망해질

[논평] 유시민 장관 사표는 수리되어야 한다

[논평] 유시민 장관 사표는 수리되어야 한다

국민연금개혁 관련 쟁점이 뜨겁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발의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명분으로 유시민 장관이 ‘사퇴’ 카드를 꺼내고 난 이후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할 예정이라 하고,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한테 국민에게 세금부담만 안겨줄 기초노령연금법안만 통과시킨 무책임한 정당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어느 언론은 한나라당한테 ‘포퓰리즘 정치’를 그만두라고 공세를 펴기도 했다. 마치 국민연금법을 부결시킨 것이 국민들에게 커다란 죄를 짓고 짐을 안겨준 모양새가 되어버린 꼴이다. 이런 분위기를 타서 열린우리당은 재차 국민연금 개정법안을 상정할 태세이다. 언론이 시시각각 전하는 기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덧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국민연금 개정법안은 국민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법인데, 이를 부결시킨 국회가 잘못이라는 관념이 형성되게 되는 어이없는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다시 한 번 분명히 하자.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부결을 애석해 마지않는 국민연금개정법안은 ‘더 내고 덜 받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개정안이 통과됨으로 해서 국민들이 얻을 것은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요, 잃을 것은 미래 국민연금 급여액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재정안정화를 도모함으로 해서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냐고,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재고할 수 있지

거부권·사퇴 카드에 국민연금 쟁점 급부상

거부권·사퇴 카드에 국민연금 쟁점 급부상

유시민 장관은 ‘책임’을 운운하며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침으로써, 최소한 ‘명분’은 챙길 수가 있게 되었다. 또 한나라당을 비롯한 이번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부결시킨 정치권을 압박하는 기회도 잡게 되었고, 실제 이들이 긴박당하는 분위기다.

한-아세안(ASEAN) 17차 FTA 협상 개최

한-아세안(ASEAN) 17차 FTA 협상 개최

금번 협상에서 양측은 금년 1월 미얀마에서 개최된 협상회의에 이어 서비스와 투자 분야 협정문 협상을 계속하며, 특히 서비스 분야에서는 금번 협상 전에 교환한 양허안 초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양허안 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6자 회담 재개되나

6자 회담 재개되나

미국이 6자 회담 휴회의 가장 큰 난관이었던 마카오 BDA(방코델타아시아)문제에 대해 기술적 해결방안을 찾았다고 발표해, 사실상 조기 재개의 가능성 까지 점쳐지고 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19:00] 협상 무효! 허세욱 조합원 쾌유 기원 촛불을 들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19:00] 협상 무효! 허세욱 조합원 쾌유 기원 촛불을 들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주최의 결의대회가 열릴 예정인 7일, 한미FTA타결 무효 투쟁을 선포하고 1일 분신한 허세욱 조합원의 쾌유를 기원하는 민주노총 차원의 결의대회가 대학로에서 열렸다.

정부 기초노령연금법 ‘거부권’ 카드 왜 꺼내나?

정부 기초노령연금법 ‘거부권’ 카드 왜 꺼내나?

노무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정치권은 당분간 국민연금법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고, 또 한번의 베팅 기회를 잡는 셈이다. ‘노인표를 의식해 기초노령연금법만 통과시켰다’는 여론도 정치권에 부담이 된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소수민족 탄압을 중단하라”

“방글라데시 정부는 소수민족 탄압을 중단하라”

3월 18일 방글라데시 합동 치안부대에 연행된 후 사망한 소수민족 ‘가로(Garo)\'의 지도자 졸레스 리실 상마의 죽음을 애도하고, 소수민족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4월 6일 방글라데시 대사관 앞에서 진행되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방송토론 패널 불균형 심각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방송토론 패널 불균형 심각

범국본은 6일 논평을 통해 “방송 3사는 이번 주 한미FTA 평가토론을 구성하면서 찬성 측 토론자들은 제대로 선정하면서 반대 측의 토론자를 불완전하게 선정하거나 찬반의 비율이 현저히 쏠리는 방식으로 패널을 구성했다”고 주장했다.

기사 9,785건